▒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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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55	성공보다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날마다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에 기쁨을 주셔서 떠나야 할 곳에서는 빨리 떠나게 하시고 머물러야 할 자리에는 영원히 아름답게 머... 1	두레&요안나	2010.03.04	2497
3954	안녕하세요~ 소피님~ 안녕하세요~ 게릴라 방송~~ 벙개방송~~ 넘 감사해요... 오늘은 그냥 나오는 방송만 듣게 되나보다 했는데... 소피님이 또 고생을 해주시는군요.. 차분한 목소리 ... 1	차칸앙마	2010.03.04	2097
3953	성령의 힘 성당에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잇었습니다. 나자신에 대한 괴로움으로 어쩔줄 모르고 기도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묵주기도때 어떻게 주님의기도와 성모송을 외우는 ... 2	홀로선대지	2010.03.04	2506
3952	바라누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성가 신청 사연을 올립니다 ^^ 어제 날씨가 비가 왔는데 ^^;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고 따뜻했어요 ^^ ㅋ 그런... 1	스테파노a	2010.03.03	3890
3951	성가신청이요~` 오늘 딸아이가 몰래 감추어둔 성적표를 발견했어요. 제딴에는 너무도 못본 시험이라 그리고 중요한 시험이 아니라 별 신경을 안썼던 모양인지 성적이 상상을 초월... 1	*사비나	2010.03.03	1916
3950	한마디의 기타소리 ...... 꽃들이 피었어요 이쁜토마 펼쳐진 길을 따라 주님 사랑꽃들이 피었어요 아침 이슬을 머금고 향긋한 오전햇살에 방긋 인사를 하네요 꽃 따라 나도 나... 1	토마스	2010.03.03	2287
3949	여유로움... 그리고 끄적임... 오늘 여유로웠습니다. 저희 간부가 교관 갔기 때문인데요. 기분이 너무 좋아서 동사무소 주위에 돌아다녔습니다. 날도 따뜻했죠. 이 시즌에는 전화가 많이 오는게... 1	Br.星のAndreia	2010.03.03	2634
3948	신청만하고 이럴게 후닥후닥 도망갑니다,, 바라님 ^^ 바라님 찬미예수님 오늘은 3월달의 셋째주 수요일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오늘 아침에는 운동 다녀오고 청소를 하고 할일좀 많이 했답... 1	두레&요안나	2010.03.03	1870
3947	안녕하세요 ㅋㅋ 신학교 생활 일주일을 갓 넘긴 곽의혁 베드로 입니다 아주 피곤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기도생활 하랴 공부를 하랴 바쁘지요 오늘 처음으로 인터넷을 해봅... 1	목포베드로	2010.03.03	2320
3946	영어공부 효민이가 영어교과서 교재로 된 CD로 공부를 한다네요 Hi !, Minsu,.,.,.,.,.,., I'm zoote,.,.,.,.,.,. 음 I am 삼촌,.,.,.흐 초등학교 3학년 된 효민이가 새반... 1	하마요	2010.03.02	1995
394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 1	두레&요안나	2010.03.02	2033
3944	예준이와 함께 오랜만에 예준이 엄마와 예준이가 함께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너무나 잘 웃는 예준이가 귀엽고 예뻐서 우리 가족의 꽃이지요. 예준이와 가족이 함께 듣고 싶습니... 1	좋은아빠	2010.03.02	2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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