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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907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도 역시 예비군 훈련 소집통지서 돌리고 늦게 와서 묵상 글을 올려 봅니다. 당분간은 소집 통지서를 인편으로 돌려서 묵상 글이 늦게 올려 드리는 일이 있을... 2 file Br.星のAndreia 2010.02.23 2996
3906 "이번 봄에는.." 이번 봄에는 내 귀로 들어 봅시다.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를 들어 봅시다. 나무를 흔들어 깨우는 바람소리를 들어 봅시다. 일찍 나와 부지런히 일을 시작... 1 두레&요안나 2010.02.23 3079
3905 기도하는 마음으로... 안녕하세요!!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 신랑이 3년 동안 다니던 회사를 옮기기 위해서 오늘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어제 저녁 늦게까지 이력서에 자기소개서... 2 현주엘리^^ 2010.02.23 3056
3904 추억이 사는 기쁨의 절반..... 오늘은 지난 초여름에 담아둔 추억을 꺼내 보았습니다. 빛바랜 앨범이 아니라 요샌 컴안에서 클릭 클릭만 하면 앨범이 화면 가득 나타나잖아요. 시원스레 크게 그... 2 아리솔 2010.02.23 2016
3903 안드레아님께 청합니다 ^^ 안녕하세요~~ 어떤 사람이 충치가 있었는데요. 이가 아프거나, 흔들리거나 하면 생활하는데 참 신경이 많이 쓰이잖아요. 그래서 얼른 치과로 달려가서 이를 뽑았... 1 토토로 2010.02.23 3682
3902 따뜻한 봄기운이 새주일을 맞이합니다. 고슴도치님 안녕하세요. 언제 또 매섭게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는 날씨.... 하지만 만끽하면서 저는 이 순간을 행복해 합니다. 엊그제 내린 폭설로 저희 동네에는 ... 1 아리솔 2010.02.23 2910
3901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그러고 보니 2월 22일 이네요? 2월이 6일만 있으면 지나간다는 것이고요. 이제 슬슬 완연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항상 따뜻한 봄처럼 타인에게 따뜻한 마음...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2 2552
3900 생활 속에 기도 +찬미 예수님, 오늘 하루도 주님안에서 평화롭고 기쁘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사람 살아 간다는 것이 모두 전쟁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과 ... 2 예림 2010.02.22 2932
3899 안나님 봄 맞이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오랜만에 감사히 듣습니다. 한 겨울 아쉬움 끝에 숨어 내리 듯 새벽에 봄비가 내렸습니다. 언제 나를 괴롭혔는지 모를 추위가 사라지... 1 촌사람 2010.02.22 3507
3898 추카해주세용~~*^^* 이수아안나님 오랜만이예용~~^^ 반갑습니당~~ㅋㅋ 대화창이 계속 오류가 나서 아예 안뜨네용~~!!! 여러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안타까워용~~ㅠ.ㅠ ... 1 짱아맘 2010.02.22 3556
3897 승자가 되려면 승자처럼 행동하라 열일곱 살의 어린 나이에 자신이 진짜 프로 감독인 양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거렸던 스필버그는 이제 영화계에서는 타의 추종을... 1 두레&요안나 2010.02.22 2243
3896 사순 1주 저희 교구에는 성경 쓰기가 있어요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성경의 일정부분을 정해서 그 부분을 쓰는 거예요^^ 신청곡은 따로 안 하고 사순시... 1 현명한 여자 2010.02.22 3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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