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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83 은하수 지나는 새벽에... 2월도 이제 슬슬 다 가기 시작 합니다. 2월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남은 2월도 알차게 보내시고, 사순 시기 안에서 내가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와 내게 주어진...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20 3676
3882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 두레&요안나 2010.02.19 2289
3881 김수환 추기경님의 기도문 하느님 당신은 누구십니까? 당신 앞에 서야 할 그 시간에 제가 바로 서 있을 수 있게 저를 잡아 주십시오 시편 139편의 말씀대로 제가 비록 당신 면전을 떠나 새... 1 디마지오 2010.02.19 2554
388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어제 밤에 눈이 오고 출근 잘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눈 올 때 보다 그나마 수월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늘이 ‘우수’ 라는 절기라고 하는군요. 우리 마...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9 1908
3879 양짓가 눈은 녹고. 양짓가 눈이 녹은 곳에 푸릇함이 느껴져요 모든 것이 따스함에서 시작 되듯이 십자가에 걸어 놨던 팔마잎은. 따뜻한 불에 재가 되어 우리의 머리에 덮어지고 우리... 1 하마요 2010.02.19 4415
3878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것은 물 속에 돌멩이가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들쑥날쑥한 돌멩이가 있기 때문에 시냇물이 아름다운 소리를 내듯이 들쑥날쑥한 일상의 일들이... 2 file ♤이수아안나 2010.02.19 3193
3877 배고픕니다.. 찬미 예수님!~ 주님안에서 형제 자매님들 항상 편안하시죠? 어제는 수요일...아니다 이제 어제 그제고 오늘은 금요일.. 사순절 시기에 어느분이 굶는걸 가르켜주... 1 환상 2010.02.19 4912
3876 또 하루가 지나고 - 그리스도 편지에서 하루가 지나고 / 주은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겨울은 아직도 그 자리에 머물러 있지만 내 가슴에는 벌써 남쪽으로부터 불어 오는 섭리의 바람이 포근하게 감싸 주... 1 두레&요안나 2010.02.18 3278
3875 오랜만에 성가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성가방에 놀러 왔다가 성가 신청합니다. 벌써 사순시기네요. 요번 사순 시기는 어떻게 보내야 할지......... 작년엔 바쁜 일상에 쫒기다보... 1 토토로 2010.02.18 3808
3874 십자가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환절기인지 몰라도 지금 감기때문에 몸이 많이 힘이 들어요 오늘은 십자가를 바라보면 찬미가를 듣고 싶어... 1 천사수열 2010.02.18 2591
3873 은하수 흐르는 밤에... 사순 시기의 두 번째 날입니다. 사순 시기 알차게 보내시고요. 주님의 수난과 돌아가심을 묵상 하면서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 지를 계획 잡으시길 바랄게요.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8 3103
3872 ○※ 뇌를 감동시키는 칭찬의 말..※○ 뇌를 감동시키는 칭찬의 말 새해에는 즉시 행동하는 모드로 여러분의 뇌를 바꾸기 바랍니다. 생각은 아무리 해도 변화가 오지 않습니다. 행동할 때만이 바뀔 수 ... 1 두레&요안나 2010.02.17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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