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71 흑 흑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안녕하세요~ 불러주시는데...어데서 얘기를 해야하는지 ....완전 미아된거 같아요 ㅎㅎ 오늘 재의 수요일이라 리디아랑 같이 성당가서 ... 1 델사 2010.02.17 5463
387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부터 사순 시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그 시작을 알리는 재의 수요일이 바로 오늘 이고요. 오늘 묵상 글을 시작하기 전에 재의 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2.17 4498
3869 주님의 발자국 당신은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에 왜 한사람의 발자국뿐입니까? 제가 주님을 가장 필요로 했을때 왜 저를 홀로 내... 1 차칸앙마 2010.02.17 4568
3868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오늘부터 사순시기네요 ^^ 성당에 가서 평일저녁미사 7시 미사 드리고 왔어요 ^^ 미사를 마치고 십자가의 길 하고 ... 1 스테파노a 2010.02.17 4442
3867 배송희 내가 꿈꾸는 그곳 찬미예수님~~ 오늘 하루도 감사드립니다.... 1 실비아입니다 2010.02.17 4773
3866 몰래 성가 신청 합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임쓰신 가시관 , 신상옥과 신학생들 고통의 길 주님의 길 , 가톨릭 성가 117장 지극한 근심에. 5주째 이어지는 작업 하고 재의 수요일 저녁 미사... 1 Br.星のAndreia 2010.02.17 3904
3865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바라님 바라님 오늘도 살짝 성가만 신청합니다, 일요일날 설날 저녁쯤에 한 4시쯤에 간만에 울 아버지 차타고 바다 구경 하고 왔습니다, 바로 해안도로라는 바다가 보이... 1 두레&요안나 2010.02.17 4618
3864 딴~~~~~ 서스님. 그림으로 보는 창 밖은.... 차마 내가 못 본 정겨움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은.... 새파에 흔들려 놓친 미소가 있습니다 내가 적어 보낸 편지엔.... 들려... 1 하마요 2010.02.16 4538
3863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잘 지냈는가?" 물어오는 당신의 안부전화는 하루종일 분주했던 내 마음에 커다란 기쁨 주머니를 달아주는 말입니다.. "고맙소" 가... 1 두레&요안나 2010.02.16 4635
3862 주를 따르리 내일부터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요. 사순 시기 동안, 준비하는 마음으로 작은 희생이라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우리에게 닥치는 고통은 , 축복을 위한 준비라고 생... 1 좋은아빠 2010.02.16 4383
3861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B>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 1 두레&요안나 2010.02.16 5276
386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이렇게 묵상 글을 쓰게 해주신 주님께 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오늘이 드디어 김수환 추기경님 선종 1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항상 우리 모두에게 항... 2 file Br.星のAndreia 2010.02.16 4345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60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