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23 좋으신 안나누나 ~~~~~~~~~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비가 오네요 ㅠ 역시나 비가 오면서 조금은 추웠어요 ㅠ ㅋ 저 오늘은 혼자사시는 할아버지, ... 1 스테파노a 2010.02.10 3432
3822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안나님~~~~~~) 우리가 진정 원하는 것은......... 우리는 원한다 작은 연필 하나 부터 ...책..공책..전자사전...노트북 컴퓨터....냉장고...HDTV....집까지..... 1 하마요 2010.02.10 3811
3821 신청곡유~~~ 바라님 카리스마 넘치는 바라님! 칼라창이 넘 바삐 올라가 못 보실 까봐 이렇게 신청란으로 왔읍니다. 이제 명절도 얼마 안남았네요. 모든 어머님들 바삐 움직일 ... 1 예림 2010.02.10 4025
3820 안녕하세요 저는 5일째 청취하는 박수열 (천사수열)아우구스티노입니다. 반갑습니다. 오늘은 길이라는 성가찬미을 듣고자 빨리 들어왔는데 제가 조금 늦은 것 같... 1 천사수열 2010.02.10 3780
3819 살짝 성가만 올립니다,,, 오늘은 촉촉히 비가 내린 비오는날 수요일밤입니다. 진짜루 시간이 빨리갑니다. 곧있으면 설날이고 또 사순시기가 다가오네요 진짜루 시간왜 그럴게 빨리 가는듯... 1 두레&요안나 2010.02.10 3439
3818 좋으시고 존경하는 바라누나 ~~~~~~~!!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어그제 월요일부터 계속 비가 내리네요 ㅠ 이제 거의 설날도 다가오는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요 ^^ 미리 인사합니다 ... 1 스테파노a 2010.02.10 3396
3817 봄이 오는 길목인가 봅니다 봄이 오는 길목 인가 봅니다 밤새 내린 비가 잔설을 녹여 처마끝에는 물조루 처럼 물이 흐르네요 명절이 눈앞이라 왠지 하는일 없이 붕 떠있는 기분마저 드네요 ... 1 ♣안드레아♪~♫ 2010.02.10 3587
3816 한 마리의 제비와 한 오라기의 풀 한 마리의 제비와 한 오라기의 풀 한 마리의 제비가 천하의 봄을 가져오는 것은 아니지만, 한 마리의 제비가 나는 것을 보고 능히 천하의 봄을 감득할 수는 있... 1 berno 2010.02.10 3311
3815 ○※ 지금 그 자리에서 행복을 찾아라 ※○& 사람들이 불행한 이유는 단 한가지뿐입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그것... 1 두레&요안나 2010.02.10 2705
3814 참고맙습니다. 참고맙습니다. 용 혜원 내 속마음을 알아주니 그 넓은 이해해 주는 마음이 참고맙습니다. 내 사랑을 다 받아 주니 그 푸근하고 따뜻한 배려가 참 고맙습니다. 내 ... 1 catherine 2010.02.10 4159
3813 어머니 안녕하세요 저는 박수열 아우구스티노입니다. 3일째 방송을 청취를 했습니다. 너무나 좋아서 매일 듣고자 노력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신청곡은 천상의 어머니를 ... 1 천사수열 2010.02.09 3695
3812 엄마의 성가 신청 너무 늦지 않았나뇨 ? 성가신청합니다. 2번, 주하는님 크시도다 신청합니다. 1 좋은아빠 2010.02.09 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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