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27 오늘 하루를 감사하며...^^ 뛰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아프고 피곤할 때 용기를 주시고 괴롭고 외로울 때 소망을 주셨으며 모두를 지켜 큰 사고 없이 하시고... 3 file ♤이수아안나 2010.01.30 3019
3726 희망의 하느님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후)고 하느님께서 아담을 "너 어디 있느냐"하고 찾으신다, 이에 아담은 벌거벗은 몸이 부끄러워 나무 밑으로 숨는다.이에 하느님은:네가 알... 1 하마요 2010.01.30 4002
3725 메이저리그최고의 해설가 메이저리그최고의 해설가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라디오 방송 야구 해설가인 엔리케 올리우의 이력은 매우 독특하다. 실제로 야구 경기를 관람한 적은 한... 1 두레&요안나 2010.01.29 3267
3724 은하수 흐르는 밤에... 황금같은 연중 3주간 마지막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어지럼증이 좀 오래가지만 전에보다는 좀 나아졌습니다.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하루가 즐겁고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9 3990
3723 성가 신청이요^^* 신청만 합니다 신청곡은 이노주사의 "소원"이요 1 현명한 여자 2010.01.29 3715
3722 성가신청합니다 간단하게 할께요... 신청곡 : 주의기도 1 환상 2010.01.29 3422
3721 우리 삶의 힘 ,,,, 그 것은 웃음 우리는 생활에서 여러가지 웃음을 본다..방긋웃음,,,통쾌웃음,,너털웃음,,성취의 웃음,,그게 아닌대 하는 수줍은 웃음,, 어른... 1 하마요 2010.01.28 2799
3720 은하수 흐르는 밤에... 어지럼증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하게 작업 했나봅니다. 거의 완쾌될 즈음에 내일은 시장이 온다고 유리창 청소 하느라 왔다갔다 해서 내일 대대에 작업할 ...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8 3726
3719 소 풍 - 도종환 소 풍 - 도종환 밤나무 연두색 잎이 돋아 오르고 아침부터 뻐꾸기가 웁니다. 바람이 커다란 옷감을 펼쳐 나무들의 푸른 이파... 1 두레&요안나 2010.01.28 3002
3718 축일을 축하드리며 성가신청합니다 어제는 성녀 안젤라 메리치 오늘은 성 토마스아퀴나스 축일이군요 우리방송국에도 축일맞으신 여러분 계시군요 축일을 축하드리면서 영육간의 건강을 빕니다 세례... 2 ♣안드레아♪~♫ 2010.01.28 3729
3717 겨울비 그치고 햇살가득한 하루를 시작하네요 어제는 흐리다가 드디어 함박눈을 펑펑 쏟더니 곧 소낙비처럼내리더군요. 변덕스런 제마음도 찌부둥-활짝을 반복 했습니다. 오늘은 지금 이 시각 햇볕 창창한 활... 1 콩쥐 2010.01.28 3331
3716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약속이 있습니다 친구와의 약속을 어기면 우정에 금이 갑니다. 자식과의 약속을 어기면 존경이 사라집니다. 기업과의 약속을 어기면 거래가 끊어... 1 두레&요안나 2010.01.28 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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