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67 십자 성호 알고 그읍시다. 형식과 의례적으로 성호를 긋는 사람은 없겠지만 성호를 그을 때, 좀 더 경건한 마음을 지니고 성호를 그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느껴집니다. 어떤 이는 악에... 2 file Br.星のAndreia 2010.01.22 3469
3666 존경의 의미 오늘은 존경의 의미를 되살려 보겠습니다 우리주위에 존경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가까이에는 부모님 집에 있는 무서운 와이프(?) 그러나 숭배는아니죠?^^ 내... 1 환상 2010.01.22 3912
3665 은하수 흐르는 밤에... 비아님 안녕하세요. ★의 Andreia 수사 입니다. 오늘 이렇게 메꾸미 방송으로 이렇게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잘 부탁 드리고요. 오늘은 가히 살인적인 추위였습...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2 5285
3664 [마더 데레사 수녀님의 "말씀"중에서] 몇 해 전, 미국의 교사들이 단체로 캘커타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은 칼리하트에 있는 '죽어가는 이를 위한 집'을 방문하고 나서 저를 만나... 1 두레&요안나 2010.01.22 3277
3663 예루살렘으로 떠나신 엉아가 신부님을 ..떠올리며.^^ 촌사람님..수고 하십니다.^^ 어제는...비가 와서 잔설들을 다 녹여..거리를 깨끗하게 해 주더니. 오늘은..기온이 뚝 떨어져..밤 공기가 너무 춥네요. 거짓말처럼 ... 1 file ♤이수아안나 2010.01.22 3493
3662 예수님과 나..... 사랑 그리고 느낌,,,, 요한 14장 12절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내가 하는 일을 할 뿐만 아니라 그 보다 더 큰일도 하게 될 것이다 내가 아버지... 1 file 하마요 2010.01.22 2603
3661 촌사람님~~~~~~~~~~~~~~~~~~~~~~~~~~~~~~~ 어제 우리집 거실 침수(?)될 뻔 했답니다. 여름도 아닌데 이 무슨 일인가 궁금하시죠??? 그저께 밤 12시쯤 2층에 사는 애기 엄마가 전화를 해서 걸실 전등을 둘러... 1 헤드비지스 2010.01.21 5760
3660 빵장수 이야기 옛날 중국에 살던 어느 빵장수 이야기이다. 그는 빵을 만들어 마을 사람들에게 공급하고 있었는데, 그에게는 매일 아침 버터를 만들어 공급해 주는 가난한 농부가... 1 두레&요안나 2010.01.21 2555
3659 사랑에 대해 ... 저희 성당에는 "웃마당 학당" 이라고해서 한달에 한번 신부님께서 강의를 해주시는데 저도 오늘 처음 신랑과 함께 참석해서 강의를 듣고 왔어요 강의 주제는 " 애... 1 클나무 2010.01.21 3909
3658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은 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입니다. 오늘 아녜스 축일 맞으신 자매님들 축하 드립니다. 그 외에 오늘 축일 맞으신 성 데시데리오, 성 마인라트, 성...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1 2726
3657 축복이 가득한 방송을 또 한번 감사 하면서~ +찬미예수님~ 우리를 한자리에 모이게 하여주시고 저희를 당신의 사랑으로 하나가 되게 하여주신 주님을 생각하면 기쁘기만 합니다 ^^ 비아님의 축복가득한 방송... 1 소피 2010.01.21 3230
3656 시원한 북쪽에서 성가 신청합니다 날이 많이 푹하지요? 우리방송국 모든 님들 일교차 큰 날씨에 체온 조절 잘 하셔서 건강에 유의 하세요 다름이 아니오라 오늘은 성녀 아녜스 축일입니다 밀양에 ... 1 ♣안드레아♪~♫ 2010.01.21 3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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