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55 오랫만이에요 안녕하세요. 비아님. 오랫만에 들렸습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좀 분주하네요. 아이들 독서목록 중에 어린나이에 몸이 아퍼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내용이 있어 몇... 1 catherine 2010.01.21 2900
3654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인간극장(민들레국수집 서영남님 ) 을 시청했는데요... 님의 사랑 넘치는 사랑에, 큰 박수를 짝~짝~짝 주님사랑이 ... 1 njlucia 2010.01.21 3281
3653 값진 졸업장 나이 사십에 넘도록 부모가 없는 소녀원의 아이들을 '조카'로 키워 왔던 김진태 씨. 다음은 그 조카 중의 한 명인 진영이의 졸업식 이야기다. 진 영이는 ... 1 두레&요안나 2010.01.21 2958
365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사랑하는 사람을 우러러 사랑하게 하소서. 사랑하는 이가 나를 사랑할 때나 그 사랑이 나를 외롭게 하거나 마음 아프게 할 때... 3 이아그네스 2010.01.21 2168
3651 오늘하루도 이렇게 마감이 되는 하루이네요 안녕하세요. 부산교구 모~성당 사무원이예요,,, 지금 사무실에 일이 넘 많아서 집에 까지 들구 와서 일하다가 잠시 딴길로 ㅎㅎ;; 잡생각도 들고 해서 놀러왔습니... 1 마리아유스티나 2010.01.20 2069
3650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우리는 늘 무언가를 찾습니다. 더 좋은 것, 더 새로운 것, 더 아름다운 것. 우리는 이 ‘더’ 때문에 늘 바쁘고 외롭고 불안합니다. 만약 우리가 ‘더’가 아니라 ... 1 두레&요안나 2010.01.20 2574
3649 신청합니다 부드럽게 방송하시는 우리 수아안나님 오랫만이에요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두곡 신청합니다 김정식님의 ㅡ 내가 좋아하는것 남석균님의 ㅡ 나의주님 나의 하느님... 1 오늘 2010.01.20 3234
3648 은하수 흐르는 밤에... 비가 다 제설작업 해주는 것 같습니다. 오늘 원래 제가 대대에 제설작업 하러 가야 했는데 우천으로 오늘 연기되어서 오늘은 한발짝도 안움직였습니다. 저 대신...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0 2891
3647 벌써 늦은 저녁이네요... 어제 가입하고 두번째 밤이네요... 자주 와도 되는거죠?? 정말 오랫만에 초등학교 6학년때 친구들을 만나러 토요일날 저 멀리 부산을 갑니다.. 전 중학교때 서울... 1 차칸앙마 2010.01.20 3072
3646 바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겨울비가 보슬보슬 내렸어요... 덕분에 조금 있던 눈마져도 다 쓸려 없어졌어요... 다행이긴 하지만.. 내일 깜짝 추위가 있다던데.. 길이 미끄러워지진 않... 1 Woo★글라라 2010.01.20 2536
3645 바라누나~~~~~!!^^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언제나 수요일만 되면 누나 방송 듣으니깐 좋아요 ^^ 기분도 좋아지고요 ^^; 이제 이번주 토요일이 저희 본... 1 스테파노a 2010.01.20 2884
3644 바라님 오늘도 역시 신청만 살짝 바라님 오늘은 비가 왔어 기분이 우울 기분이 들네요 이번 금요일날 또 치과 가야 하고 월요일날 치과에서 사랑니 빼고 신경치료까지 하고 충치까지 제거 했어요.... 1 두레&요안나 2010.01.20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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