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43 오늘은요... 제설작업 안갔습니다. 왜냐? 우천으로 금일 취소 였던 거였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뭘까요? 바로 창!고!정!리! 입니다. 이런 날에 고생 하는 것보다 창고나... 1 file Br.星のAndreia 2010.01.20 4772
3642 나눔의 기적 + 찬미예수님 비아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비아님 방송에 성가사연을 쓰고 있네요. 어제 피곤했는지 집에 오자마자 간단히 씻고 잠을 일찍자서 새벽에 일어나서 ... 1 코이 2010.01.20 4099
3641 소명.. 부탁드립니다 네 비가 내립니다 ^^ 오랫만에 링크를 찾아서 연결하자 마자 비아님께서 비이야기를 하셔서 더욱 반가웠습니다 지난주에 사랑하는 우리 모세가 하느님과 신자들 ... 1 쎄실별아 2010.01.20 4099
3640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미움과 욕심을 버리고, 비우는 일은 결코 소극적인 삶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혜로운 삶의 선택입니다. 버리고 비우지 않고서는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가 없습니... 1 두레&요안나 2010.01.20 3903
3639 네.. 저도 주님이 부르시겠죠?? 앗 감사해요... 저희는 시댁 친정 다 성당을 다니고 두 어머니께 자주 혼나면서 이렇답니다... 아휴~ 저희 시어머니는 다른 말씀도 안하시고 딱 한마디 하시죠.. ... 2 차칸앙마 2010.01.19 4026
3638 핑.. 도는 눈물... 숨쉬는 순간마다... 성가대할때 미사때 자주 부르던 노랜데... 와우~~~ 감사해요... 같이 부르면서 글을 쓰네요... 누군가 널위해 기도하네도... 정말 큰 위안이 ... 1 차칸앙마 2010.01.19 3897
3637 저역시도 냉담을하다 주님부르심을받았죠......화이팅....~!! 저도 역시 애를 낳고 애키우느라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자꾸 꿈에 제가 자꾸 성당엘 가는거예요.... 그게 부르심인줄 몰랐어요..... 너무 내가 힘들고 우울해... 1 고아나스타시아 2010.01.19 2918
3636 참... 울고싶은 하루.. 오늘 첨 가입했떠요~~~ 이렇게 좋은싸이트가 있었구나.... ^^ 오늘 너무 너무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우울한 날이네요... 울고 싶어요... 괜시리 우울하고 축 쳐지... 1 차칸앙마 2010.01.19 3639
3635 고맙습니다... 잘들었어요....ㅋㅋㅋㅋ 열심 회사일마치고 밤찬하면 듣고있어요..... 1 고아나스타시아 2010.01.19 5392
3634 주님 내가 여기있사오니...틀어주세요....~!!! 요번주 청소년미사에 참석을 5살짜리 아들과 참석을 했는데요... 너무 좋았어요.... 1 고아나스타시아 2010.01.19 3739
3633 오래간만에 신청합니다. 맨날 야근하는 남편을 챙겨주는 사랑스런 아내, 미셸가타리나와 함께 듣고 싶습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가수는 CJ님 맘대로~~~ 2 서스안젤로 2010.01.19 4743
3632 평화를 주소서 엄마가 신청합니다. 평화를 구하는 곡 "평화를 주옵소거, 가톨릭성가 44번 신청합니다. 좋은 아빠가 엄마와 함께 듣겠습니다. 1 좋은아빠 2010.01.19 4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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