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87 그 사랑 야훼게 감사하여라~~ 들려주세요...^^ 찬미예수님~~~ 어젠 정말 일땜에 마니 힘들었는데 제 하는일이 캐드일이라~~ 직업특징이 그런건데.... 그걸 힘들어 했으니................... 다른일을 찾기 전... 1 실비아입니다 2009.12.31 2578
3486 2009 년 마지막 날까... 2009 년 마지막 날까지 오늘이란 익숙하고 편안한 미래로 가는 길목이야 함에도 미루기에 익숙한 전 당일치기 벼락치기 일들로 씨름합니다. 이 오랜 구습을 어찌... 1 catherine 2009.12.31 3123
3485 오늘은 아름다운 미래로 가는 길</ &quot;오늘&quot;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 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 1 두레&요안나 2009.12.31 2306
3484 HAPPY NEW YEAR! + 찬미 예수님 성가방 여러분 가정 모두에게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평화가 함께 하시는 새 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모두 건강하셔요, 그리고 여러분 모두를 주님... 1 피터팬 2009.12.31 4097
3483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마이크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아나운서 목소리가 들립니다 요즘 마이크 신기합니다. ㅋㅋ ================== ... 1 촌사람 2009.12.31 2669
3482 "○※ 마음과 마음의 만남..※○" 마음과 마음의 만남 불현듯 찾아가 차 한 잔 마시고 싶어지는 님을 떠올리며 이 공간을 열어봅니다. 항상, 늘, 언제나... 좋은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포근함으로 ... 1 두레&요안나 2009.12.30 2745
3481 삶을 배움니다.... 하느님을 닮고 싶습니다..... 바라고,,바라고,,바래 봅니다.. 처음 그날 처럼.............. 아기가 태어나 그 창조주를 닮아 갑니다.... 옹알이를 하고,,,, 젓을... 1 하마요 2009.12.30 3634
3480 성가신청입니다 지난 9월에 인천 선택피정을 다녀왔었는데요 그곳에서 불렀었던 알고사랑하고섬기기 라는 성가를 알게되었습니다. 다시 들을수있을까요? 1 창후 2009.12.30 2790
3479 글이... 성탄은 멋지게 잘 맞으셨는지.... 온다 온다 하다 이제 왔습니다. 어르신들 말씀이 간다 간다 카미 애 셋낳고 간다시더니 ㅎㅎㅎ 멋진 그림을 하나 같이 넣어서 ... 1 델사 2009.12.30 3109
3478 성가만 신청합니다 12월달 마지막주수요일 바라님 방송을 들어요 오늘바로 집안 정리를 했어요 저희 아빠 엄마 방을 바꿨어요 그럴서 이제야 성가 신청 하네요 12월달 마지막주 수요... 1 두레&요안나 2009.12.30 3229
3477 따뜻한 이야기.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2009년 도 이제하루 남았네요. 가슴찡~~한 이야기 하나 전하려구요. 어린소녀(19)가 이추운겨울 아기를 낳았답니다.12/22일 당연히 미... 1 njlucia 2009.12.30 2522
3476 좋으신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이렇게 방송 들어와서 신청곡 먼저 남겨요 ^^; 누나랑 인사 나누고요 ^^; 이제 정말 2009년도 내일이 정말 마지막이... 1 스테파노a 2009.12.30 3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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