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475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바라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2009년 이 정말 얼마 남질 않았네요 몇일 남질않은 오늘 뉴스를 보았어요 용산참사 가 345일 만에 타결이 ... 1 까투리 2009.12.30 4553
3474 사명 신청 부탁드려요~ 아공 ~~ 1 실비아입니다 2009.12.30 2595
3473 사랑한다는 한마디 *찬미 예수님* 얼마남지 않은 한해를 거룩히 지냈으면 합니다 세상속의 관상생활속에 계시는 주님께 드리는 작은한마디의 기도에 사랑을 느껴 보시고 ... 1 토마스 2009.12.30 3511
3472 베르노님의 신청입니다 비아님 성가방 접속자가 많아서 그러는지(좋은 일이죠) 요즘 성가방의 계시판이 열리지도 않고 성가방 홈페이지도 잘 안열려요 계시판에 한자 올려 볼... 2 비아 2009.12.30 4214
3471 좋은 시절 다 가고 고생 길 열린듯합니다. 오늘 부터 아이들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두아이와 친구까지... 간식으로 떡복이에 라면사리 둘, 그리고 오뎅까지 첨가 점심으로 대체하도 양적으로나 질적... 1 catherine 2009.12.30 3273
3470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은총이다 열심히 사는 것 자체가 은총이다. 우리가 야훼의 법을 어김없이 지키며 충실히 산다 해도 그것 역시 주님께서 마련해주신 삶의 조건 위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다... 1 이아그네스 2009.12.30 3765
3469 "한해를 보내며... 한해를 보내며... 또 한해가 가 버린다고 한탄하며 우울해 하기 보다는 아직 남아 있는 시간들을 고마워 하는 마음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 1 두레&요안나 2009.12.30 4467
3468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하늘향기님 방송 감사히 잘듣겠습니당~~ ^^ 2009년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네요 한해가 마무리 되어가면 제일 먼저 느끼는건 TV 에서 연예대상 가요... 1 까투리 2009.12.29 3224
3467 하늘향기님 ㅋㅋㅋㅋㅋ 한번 뿐인 인생 인생은 한번뿐 너무나 당연한 사실을 우리는 잊고 지낼 때가 있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바빠 시간에 쫓겨서 끙끙 고민하고, 우울해지고,... 2 홍송 2009.12.29 3153
3466 2009년 한해를 보내며 한해 동안 무엇을 바라고, 얼마나 성취 또는 변화 했는가? 어떻게 느끼고 의미를 찾고, 왜 내가 이자리에 있을까? 되물어 봅니다. 내가 10대에, 20대에, 30대에,... 1 데이지 2009.12.29 2911
3465 은하수 흐르는 밤에... 오늘 하루도 잘 보내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예비군 중대 창고정리 하면서 철모 개수 맞추고 위장포까지 180개 다 씌워야 하는 작업으로 인해 정신 없었고 그만... 1 file Br.星のAndreia 2009.12.29 3174
3464 믿음의 삶, 불신의 삶 - 도종환 두 사람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짐을 싣고 갈 당나귀와 밤길을 밝혀 줄 등잔, 그리고 수탉을 데리고 갔습니다. 여행자 가운 데 한 사람은 신심이 깊었... 2 두레&요안나 2009.12.29 3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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