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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55 오늘 몸이 골골 합니다. 어제 오후부터 낼까정 상근병 집체 정신교육 합니다. 오늘 대대에 갔다오는데 날씨가 절정이더군요. 추워서 아주 혼났습니다. 게다가 2주 후면 혹한기인데 이래서... 2 Br.星のAndreia 2009.12.10 2838
3354 신청곡 신청합니다. 이렇게 비가 오는 날 명동 성바오로 서원에서 이 노래를 들었다가 너무 좋아서 앨범을 샀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로 우울하거나 맘이 불안하면 항상 이곡을 ... 1 알렉산델 2009.12.10 2867
3353 왜 이렇게 바쁜가 했더니 !! 왜 이렇게 바쁜가 했더니 !! 비아님 방송을 안듣고 오후 시간을 보내서 그런 듯 합니다. ㅎㅎ 신청곡 : 기쁘다 구주 오셧네, 징글벨 암튼 캐롤곡이요 2 고슴도치 2009.12.10 2782
3352 마더데레사님 시에 대해... 알렉산델님 올려주신 마더데레사님 시를 읽고, 제가 너무 존경하는 분 시라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정말 성직자 분들은 교회의 꽃이라 생각 합니다. 그분의 가시에 ... 2 모난돌 2009.12.10 2807
3351 비가와 정말 비가 많이오네요. 겨울비 노래 생각나서 또 들렸습니다. 아침부터 내리는 비 때문인지 정말 따뜻한 방바닥에서 나오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 아이 시험때문에... 1 catherine 2009.12.10 2538
3350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자신의 눈을 가진 사람 진실한 믿음을 갖고 삶을 신뢰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흔들림이 없다 그는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지 않고는 근거없이 떠도는 ... 1 두레&요안나 2009.12.10 2284
3349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성가방의 모든님들 다 잘계시지요 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운 겨울...건강조심하세요 이노주사 3집 주님께 감사하여라 김정식님의 내가 좋아하는... 1 오늘 2009.12.10 3314
3348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영원히 들어도 좋은 말 우리가 해야 할 말은 "힘을 내세요"라는 말입니다. 그 말을 들을 때 정말 힘이 나거든요. 오늘 이 말을 꼭 해 보도록 하세요. 그러면 당신... 1 두레&요안나 2009.12.09 2949
3347 [신청곡] 신청합니다. [신청곡] 유승훈 " 소망" "늘 그렇게" 2 알렉산델 2009.12.09 2262
3346 안나누나 ~~ ^^ 안나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항상 들어오면 기쁘게 웃으면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우리안나누나 ^^ 감사합니다 ^^ 바라누나도 마찬가지이고요 ^^... 1 스테파노a 2009.12.09 2432
3345 안나님 산타 모자가 품귀입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모자가 갈수록 빛나는 시간이 됩니다. 방송 감사드립니다. ===================================== 누군가를 애타게 기다려본 사람... 1 촌사람 2009.12.09 1907
3344 tuesday.26.july.2005 //-->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우리는 상대가 있어야 말을 합니다. 태초에 생명의 기운은 하느님의 외로움이 있었을까요. 말씀... 1 하마요 2009.12.09 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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