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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15 요한의 사랑도 함께 """ 엘리엘리 레마 사박타니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마태오 27,46 마르코 15,34 """"""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 1 하마요 2009.11.11 1997
3114 사랑은 모래와 같은 것 (감동적인 글 퍼옴) "사랑은 손에쥔 모래와 같다. 손바닥을 편채 가만히 있으면 흘러 내리지 않는다. 하지만 더 꽉 잡으려소 손을 움켜쥐는 순간 모래는 손가락사이로 흘러 내리고 손... 2 스테파노a 2009.11.10 1866
3113 한가득 안고 갑니다 -그리스도편지에서 어제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아침 부터 뺨을 스치는 차가운 기운에 더 추위를 느끼면서 그리워 하는 마음이 앞서 내 영혼을 보내 봅니다 쉼이 되어 주... 1 두레&요안나 2009.11.10 2067
3112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962
3111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추억의 시간을 그리며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하는 날이면 안부를 묻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말간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1 두레&요안나 2009.11.10 2182
3110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리는거 같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하느님께서 주신 가장 고귀한 선물 울히 아기 짱아가 태어날 날이 2일이나 지났는데... 아... 3 짱아맘 2009.11.10 2848
3109 안들님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감기조심하라는 말이 온통 인사죠 요즘엔. 날씨도 추웠다 더웠다 변화무쌍합니다. 제법 무르익었던 가을도 곧 서리내려 끝이 날테구요. 어느틈에 눈도 올테구요. ... 1 아리솔 2009.11.10 2549
3108 안들님 방송 감사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영적 권고 (가난의 영성) T 평화와 선 어떤 일이나 어떤 사람 때문에 분개하거나 흥분하지 않는 사람은 진정 아무 소유도 없이 사는 사람입... 2 file 토토로 2009.11.10 2792
3107 ^^ 안들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오늘은 엉아가 신부님 생신입니다. 오세광-생일축가 당신을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틀어 주세요 ㅎㅎㅎㅎㅎ 1 목포베드로 2009.11.10 2344
3106 도치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도치님 방송 수고하십니다. 이것저것 정신이 없으실텐데 잘하고 계시네요.. 젊다는것 축복입니다.ㅎㅎ ====================== 늦 가을 가을걷이... 1 촌사람 2009.11.10 2266
3105 소명 신청합니다.^^ 이렇게 성가들려주셔서 감사해요 1 실비아입니다 2009.11.09 2258
3104 보이는 방송 시작하는 날... 축하합니다 +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고슴도치의 천일야화가 드디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군요. 보이는 방송이라...ㅎㅎㅎ 어덜까 했는데 막상 하는 걸 보니 안심이 되네요. ... 1 Fr.엉OL가♥♪~™ 2009.11.09 2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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