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43 안나님~~~~*^^* 비가 온뒤 아침햇살이 너무 반가와요^^ 날씨가 무지무지 더워지겠지요 항상 몸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시갈~~기도합니다*^^* 신청곡; 새롭게 하소서... 1 불량깡통♣banggigur♣ 2011.07.18 5089
5442 하느님은 삼등입니다. 하느님은 삼등입니다(작자 미상) 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느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 일 다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 1 이레나 2011.07.17 4410
5441 기도 예수님 아기의 모습으로 오시어 하느님이 되신 분 먼, 옛날 창조주 하느님께서 빚어 만든 우리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러 오신분 예수 겟쎄만이의 기도 40일... 1 하마요 2011.07.16 4385
5440 모든것 주님께 70평생을 살아온 지금 모든것 주님의 손길속에서 살았다는것 깨달았어요 내것은 아무갓도 없어요 모든것이 주님의 것임을 늦게라도 알아 다행합니다 주님의것 주... 1 주님안에살고파 2011.07.16 4388
5439 가슴 찡한 사랑 예수님 언제 불러봐도 가슴 찡한 사람의 아들 이름 우리 곁에 오시어 우리를 위해 희생 되신분 아버지 뜻이 무엇 이기에 그 모진 학대도 땀 흘리며 인내 하... 하마요 2011.07.15 4471
5438 편안한 휴식을 아름다운 성가와 함께.... 촌사람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신청사연 올릴까 하구요. 항상 변화무쌍하고 바쁜 삶 속에 뭍혀 살면서 그래도 가끔은 숨고르기 하며 잠시 머무르다가 다... 1 아리솔 2011.07.15 4232
5437 상심 우리는 작은 일에 마음을 잃으면 주눅든다고 생각 합니다 그 아품을 누가 알아 줄까요 이 세상은 그냥 살라고 합니다 온갖 산해진미, 금은보화도 상심한 마... 1 하마요 2011.07.15 4531
5436 오랜만에 와서...^^ 충전만땅하고 .........갑니다 ^^ 나의 나된 것은 남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갑니다.지금 가고 있는 불행의 길도 행복의 길도 내가 만든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 1 믿음§글라라§ 2011.07.14 4222
5435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기도묵상중에 그동안 궁금해 하던 점이 조금 풀린 것 같아서 기분좋은 밤입니다. ㅎㅎ 나중에 다른 사람들과 나눔을 해봐야겠습니다. 이 ... 1 토토로베드로 2011.07.14 4814
5434 사랑 2<투> 소금.,.,마태 5,13 ; 루카 14,34-35 소금이 짠 맛을 잃으면 다시 짜게 할 수 없다 하느님은 사랑 입니다 에덴에서 쫒겨난 것은 죄의 결과 입니다 예수님... 1 하마요 2011.07.14 4473
5433 니 자리가 꽃 자리 니라  + 찬미예수 오늘 여기 미국 날씨는 너무 좋아서... 다들 천국에 온 느낌이래요 다들 시원한 바람에 마음을 열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네요 바로 여기... 1 Fr. 세방 2011.07.14 4452
5432 성가한곡 더 ^^; 듣고싶었던 성가가 나오니까.. 또 듣고 싶은 성가가 생겼어요~~ 근데 전 빨리 틀어달라고 협박한적 없는데 고슴도치형제님이 과장방송을 ㅡㅡ+ 개신교 노래긴... 1 eli81 2011.07.11 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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