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95 침묵 나는 도자기 굽는 토굴에서 8일간 묵언(默言)수행을 했다. 정확히 2008년 4월15일 밤 10시부터 만 8일 동안 생식을 하며 일체 사람과의 접촉을 하지 않았다. 여러... 2 ★황후ㅂLzㅏ♥♪~™ 2011.06.25 3451
5394 몇만년에 성가신청을 합니다. 제가 지난 일요일에 달궈진 후라이팬에 살짝 데였습니다. 그 상처가 이제는 껍질이 벗겨지면서 아프기 시작해 어제 빨간약을 분명히 상처에만 발랐는데 어찌 ... 헤드비지스 2011.06.24 3245
5393 루미에 Hey GG 들어주세용... 또~~듣고 싶어요!!! 1 보스코 2011.06.23 4538
5392 성가신청합니다 찬미 예수님! 요한님의 방송을 감사히 듣습니다. 6월 24 일은 성 세례자 요한 축일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 ... 1 촌사람 ♣유스티노 2011.06.23 4521
5391 그냥.. 밤은 깊어가고 잠이 조금씩 오지만 그냥 자기가 싫네요.. 매번 방학을 하는 그 순간은 기분이 날라갈것 같지만 또 시간이 지나가면 다시 학교가 그리워질꺼고... 1 광헌티노 2011.06.20 4477
5390 주위를 둘러 보아요 언제나 너희와 함께 하겠다 하셨습니다 길을 걷다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 옆에는 주님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들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있겠지요 왜 가진것 ... 1 하마요 2011.06.19 4239
5389 신의 자유<하느님의 선택> &quot;&quot; 인간들 중에서도 신의 은총을 받아 구원을 받을 사람은 미리 정해져 있다&quot;&quot; &quot;&quot;신은 인간의 의지나 선행과 관계 없이 자신이&lt;신&gt; 미리 정해 놓은 계획 또... 1 하마요 2011.06.18 4496
5388 성가신청 제가..올 해부터는 중고등부 교사를 하는데요... 여름신앙학교를 준비하고 있는데.... 신앙학교가서...다 같이 부를 수 있는...신나는 노래.... 가사도 ... 1 보스코 2011.06.16 5483
5387 안들님, 대화방에서 글이 안올라가서요, 그래도 환상적인 목소리는 잘 들었답니다. 신청곡은요, 나는 믿나이다. 사실 아는게 별루 없어서... 1 서산댁 2011.06.16 5411
5386 청곡입니다 성가신청합니다..... 12회 pbc성가제 - 내안에 머무시는 주 (로안) 김연기 라파엘라 - 고백 더운날씨 방송해 주시는 안들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 사비나♬ 2011.06.16 5216
5385 오실까 우리의 사명은 회개와 이끔 입니다 어두운 밤, 밤이 깊어 갈수록 별빛은 더욱 빛납니다 나의 고백.,., 나의 회개.,., 나의 변모는 예수님이 돌아 오심과 별계... 2 하마요 2011.06.16 4985
5384 오랜만 입니다 ^^ 오랜만에 성가방에 찾았네요 벌써(?) 방학해서 왔습니다 ㅎㅎ 이번학기도 어느때와같이 정신없이 지나갔네요 그래도 확실히 군대보단 학교가 좋은것 같습니다 ... 1 광헌티노 2011.06.16 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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