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63 또 다시 당신 앞에 또 다시 당신 앞에 해마다 이맘때쯤 당신께 바치는 나의 기도가 그리 놀랍고 새로운 것이 아님을 슬퍼하지 않게 하소서, 마음의 얼음도 풀리는 봄의 강변에서 당... 1 아침향기 2011.03.12 3339
5262 십자가의 길 하면서 오늘 사순 첫 십자가의 길 미사후 본당에서 하면서 때아닌 눈물이 여기저기서 ...훌쩍훌쩍 많이 들 힘드신가봅니다. 덩달아 네게도 십자가의 고통이 다가옵니다.... 1 아침향기 2011.03.11 3187
5261 십자가~~~ 예전에 문득 들은이야기가 생각나서~~~ㅎㅎ 사람들이 각자 자기 십자가를 지고가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중 한명이 십자가가 너무 무거워 주님께의탁하기를 "십... 1 ♣방지거♣ 2011.03.10 3415
5260 걱정 - 걱정 개인적으로도 걱정이 많은 사람이 저입니다만 성당에 나가기가 싫어져요 제가 다니는 성당은 대다수가 저와 같은 직장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들... 2 산골짜기 2011.03.09 3937
5259 금식과 단식의 차이(세방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금식(禁食)과 단식(斷食)의 차이를 묵상해봅니다 종종 병원에 가보면 침대난간에 금식이라는 글씨가 쓰여져있는것을 보곤 합니다 저는 그것을 보고 먹을수 있음에... 2 ♣안드레아♪~♫ 2011.03.09 5145
5258 성가신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세방 신부님, 첨 뵙네요 저도 뉴욕인데 세방 신부님은 뉴욕 어디에 계신지요? 저도 내일 재의 수요일을 어떻게 보낼지생각하면서 좋은 말씀, 노래로 ... 3 찬미와 기쁨 2011.03.09 4274
5257 아침부터 게시판 전세내봅니다.^^;; 찬미 예수님 또 오랫만에 이렇게 왔답니다. 제 모습은 꼭 잠수함 같답니다. ^^ 잊어버릴만 하면 불쑥 올라옵니다. 기억할만 하면 잠수합니다. 그러다 잊어버릴만 ... 2 ☆플로라♡라플란드☆ 2011.03.09 3908
5256 몽당연필.. 어제 마더데레사 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마더데레사 수녀님의 살아 생전에 남기셨던 업적을 2003년에 영화한 작품이죠.. 버려져 거리에서 지내는 아이들을 자신... 1 김_바오로 2011.03.08 3813
5255 안들님~~~ 내일이면 사순시기가 시작되네요~~ 십자가~~~ 무겁고 힘들고 어떤때는 내려놓고 싶을때도~~~ 내 십자가는 왜 이리 무거운지~~주님께 하소연 하고싶고 어떤때는 포... 1 ♣방지거♣ 2011.03.08 3620
5254 안나님.~방송감사드립니다. 성가방에 너무도 오랜만에 들리니 친정집에 오는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얼마전 한 자매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소피아!!!! 요즘은 백수가 과로로 죽는... 1 깜찍소피아 2011.03.07 3323
5253 열정의 사람(안나님 오늘는 간만에 신청합니다 ) 역사는 열정의 산물이다. 그 험난한 고난의 모듬이 열정이다. 소박한 가장이 이루어낸 내 집 마련에서 위대한 정치가로 불리워지기까지 역사의 주인공은 한 ... 1 두레&요안나 2011.03.07 3982
5252 안나님~~~ 오늘은 안나님 방송하는날~~~ㅎㅎ 근디유 오늘도~~못듣네요~~ㅠㅠ 명동성당 가서 미사 참례하고오믄 시간이 4시~~~ 안나님이 연장해주시믄 들을수 있을 수가 있을... 1 ♣방지거♣ 2011.03.07 4192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