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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51 이별의 아쉬움 핑키천사님 2월에는 서울 교구 신부님 인사이동이 있다고 말씀하실때 저희 성당은 아니리라 생각했는데 제가 일때문에 성당 못간 사이 신부님두분이 다 가셨어요.... 1 클나무 2011.03.07 4164
5250 Voce e notte! 찬미예수님~~ 신부님 오늘은 성가방 가족분들중에 힘겨운소식을 많이 듣네요 이곡으로 그분들을 위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Voce e notte!-Pavarotti 1 환상™ 2011.03.05 4191
5249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안녕하세요. 한국에 살고 있는 제부가 후두암으로 오랜투병 생활끝에 하느님 곁으로 갔다는 전화를 받고는 ,마음이 착찹 하네요. 제부(박 ... 2 신루시아 2011.03.05 3878
5248 해마다 3월이 되면 해마다 3월이 되면 일이 기다리고 있지요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에게는 자모회가 있고... 오늘도 토요일 미사갔다 왔는데요 모두 자모회장 안하려고 고개 숙이고... 1 아침향기 2011.03.05 3243
5247 사막 어떤 한 사람이 끝없는.,.,끝이 없을 것 같은 사막을 지나 왔습니다 처음 보는 이에게 물을 청합니다 그 사람도 사막을 건너 거기 위해 서 있습니다 필요한 물을,... 1 하마요 2011.03.05 3648
5246 지금 그저 피곤하다고 잠을 잘 수 없지요.... 지금 그저 피곤하다고 잠을 잘 수 없지요.... 일주일의 피로가 몰려와 오늘은 일찍 자고 싶은 마음에 누워 향기님께서 보내주신 CD 중에 나무자전거 앨범을 듣는... 1 ▷고슴도치♪♬♪ 2011.03.04 3429
5245 봄인가? 봄일껄~ 봄이다!! ㅎㅎ 봄 - 피천득 봄이 오면 무겁고 두꺼운 옷을 벗어버리는 것만 해도 몸과 마음이 가벼워진다. 주름살 잡힌 얼굴이 따스한 햇볕 속에 미소를 띄우고 하늘을 바라다보... 1 Fr.엉OL가♥♪~™ 2011.03.04 3580
5244 소피님 ^^ 오늘 팔당지나 미사리 근처에 있는 김성우 안토니오 성인의 생가와 무덤이 있는 구산성지 다녀왔어요 몇달 전에 다녀온 것이고,그리 어렵지 않아 길 찾아 보지도 ... 1 아침향기 2011.03.04 3322
5243 가브리엘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외쳐라 지붕위에서 눈을 치우리라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신부님 눈이란게 말입니다 낭만적일때가 아름답지요 하늘에서 한없이 쏟아질때는 하얀쓰레기로 몸서리까지... 1 ♣안드레아♪~♫ 2011.03.04 4700
5242 안녕하세요^^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들으면서 일하고 있어요.. 2월 28일부터 해오던 일이.. 방금에야 잘못 됐다는걸 깨닫고 처음부터 다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제시간에... 1 김_바오로 2011.03.04 3663
5241 요한님~~ +찬미예수님~~ 아침엔 겨울이 다시 돌아오는 듯 무척 추웠는데... 한낮은 햇살이 따사롭습니다. 창밖의 햇살에 곧 꽃망울이 터트릴것 같은 느낌이네요. 어제, 오... 1 사비나♬ 2011.03.03 4500
5240 음성 2000여년 전 예수님은 천국에 오르시며 약속 하십니다 다시 온다 하시며.,., 그때는 천구과 지옥의 불구덩이로 나누어 질 것이라 하십니다 그래도 우리는 좀 더 ... 2 하마요 2011.03.03 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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