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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27 안드레아님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오늘은 몹시 마음이 엉킨 하루였답니다. 일터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해프닝안에서 마음이 상하는 일에 휘말려 허우적거리다가 하루가 다 가버렸네요. 그 순간에... 6 아리솔 2011.03.01 3659
5226 미셸님의 생일 축하해요 ^^ 안녕하세요, 동기 안드레아 형제님, 출장와서 일하다 보니 이곳 성가방의 멘트 방송 때를 놓치기 일쑤였는데, 일이 정리가 되어 이 시간에 들을 수 있게 되어서 ... 4 서스안젤로 2011.03.01 3764
5225 성가신청 합니다~~ +찬미예수님~ 꽃피는 춘삼월이라 했는데~~~ 눈과 비가 내리는 우중충한 날씨네요 ㅎㅎ 휴일에 출근하면서 축~ 처져있었는데 여행을 못가신 안들님께서 방송을 해... 1 사비나♬ 2011.03.01 3802
5224 오랫만에 신청을... + 찬미예수님~ " 머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 진정한 사랑은 이해,포용, 자기 낮춤이 선행된다.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데 칠십 년이 ... 1 동경수산나 2011.03.01 4364
5223 이기심 1. 남자에게 당신은 젊은 시절 너무 방탕하게 살지는 않았나요..? 옆에 따라주는 아름다운 분을 가볍게 대하지 않았나요? 당신의 안이하고 게으른 모습이 그녀를 ... 1 산골짜기 2011.02.28 3900
5222 너무 늦었어- 안나님 방송 잘 듣고 있어요 스탠리 볼드윈은 57세에 영국의 수상을 세 번이나 역임했습니다. 그가 정치계에 발을 디딘 것은 딴 사람들보다 늦은 42세 때였습니다. 사업가로 성공했던 그... 1 두레&요안나 2011.02.28 3701
5221 Theatre Of Voices Paul Hillier(씨어티 오브 보이스 폴힐리어)에서 한곡을... 찬미예수님 ~ 오늘은 Theatre Of Voices Paul Hillier에서 한곡듣고 싶습니다 숙제라기 보다는 수도사들의 노래를 듣기 사실 어렵지 않겠어요? 오늘은 폴힐리어에... 1 환상™ 2011.02.27 5689
5220 못내그리웠던 새봄을 찾아.... 꽁꽁얼었던 꽃밭이 녹았습니다. 삐쭉삐쭉 고개를 내미는 히야신스, 수선화, 튜울립... 얼마나 기다리고 있던 새봄의 내음이었을까. 제마음과 똑같아 보입니다. 오... 1 아리솔 2011.02.27 4090
5219 조금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 + 주님께 평화가 함께 하시길~ 대화방이 접속이 안되네요 ㅠ.ㅠ 그래도 멋진 천사님 목소리가 들려오는 편안한 일요일 아침입니다. 우연히 오늘은 창밖에 있는 나... 1 소피 2011.02.27 3701
5218 듣고 싶은 곳이 있어용 날씨가 많이 풀려서 덜 외롭더군요.^^ 하느님과 더욱 가까이 하려는 다짐과 결심이 계속되었음 합니다. 듣고 싶은 곡이 있어요. 근뎅 제목을 몰라요. pbc 창작곡... 1 자유 2011.02.26 4307
5217 그분은 커지셔야하고,.,.,.,.,., 나의 나약함은 어디서 온것이 아님니다 바로 죄로 얼룩진 내 자신의 표정 입니다 거울을 들여다 보면 멀쩡한 한 중년의 남자가 서 있습니다 군에 갔다온 싸나이가... 1 하마요 2011.02.26 4549
5216 2월 보내며~~ 찬미예수님~~ 벌써 2월이 지나 3월이 다가오네요~ 그러고 보니 달력도 2장을 넘겨야 하는 시기도 되구요 저희는 항상3월 부터는 사순절을 지내기 위한 준비를 하... 1 환상™ 2011.02.26 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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