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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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5	형제 한 가정에 4남매와 병든 어머니가 있습니다 첫째인 오빠는 공부를 잘해 늘 1 등 이엿습니다 학교에서 돌아 오면 어머니를 한번 보고 곧 바로 자기 방으로 들어가 ... 1	하마요	2011.02.25	3753
5214	외로움 - 외로움 지금 혼자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지독히도 어려운 세상에 지쳐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오늘 이 지독한 세상에 한껏 내 마음을 하느님께 맡기기 위해서... 1	산골짜기	2011.02.24	3732
5213	요한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요즘은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포근해 지네요. 이제 ..곧 3월이군요 누가 뭐래도 봄이 오는거에요 그죠? 엇그제 사이트 불안으로 ... 1	♤이수아안나	2011.02.24	3641
5212	항상 주님께 감사하며.. 안녕하세요^^ 어제 시험 발표일이 있었어요.. 사회복지사1급 자격증 시험을 쳤드랬죠.. 근데 떨어졌어요!!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어요.. 그만큼... 1	김_바오로	2011.02.24	4623
5211	요한님~~ 아델라축일을 축하하며 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요한님께서 혹여 결방이 아니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일찍 계시판에 글을 남깁니다. 오늘은 성가방에서 너무도 좋은 기도도 많이해주고 학구파이... 3	사비나♬	2011.02.24	4184
5210	감사합니다~ * 인생이란, 하루라는 작은 조각을 맞춰서 커다란 그림을 만들어 낸다는 점에서 퍼즐과 같다. 물론 차이점도 있다. 퍼즐은 어떤 그림으로 맞춰야 하는지 완성된 ... 1	사비나♬	2011.02.23	3754
5209	고백 - 고백 누구에게나 용기가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하더군요 저는 용기가 없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답니다. 우선 하느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 저를 어디로 이... 1	산골짜기	2011.02.23	3418
5208	수선화님~~~~ 간만에 살모시 들어옵니다~~~~ 어제 1박2일로 피정같다왔읍니다 얼마만에 간 피정인가~~~꽤 오래된듯~~~ㅎㅎ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우리는 서로에게 가족 이웃에게... 2	♣방지거♣	2011.02.23	3842
5207	외로워여 식구들 모두 미국에 있고, 아직 솔로라 많이 외롭네용^^ 더욱 성당에 잘 나갈려고요........... 신청곡 '내 생애 모든 것' 넘 듣고 싶습니다. 1	자유	2011.02.21	3891
5206	골치아픈 사연 - 골치아픈 사연 요즈음 역사유물론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씨제이님이 이글을 보고 조금 화가 나실지 모르겠고 또 이해가 안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2	산골짜기	2011.02.20	3845
5205	The Rose 찬미예수님~ 오늘은 모든분들이 좋아 하는 POP로 한곡 추천하고자 합니다 제목은 The ROse 아마 이곡을 모르시는분은 없겠죠? 약간 다르지만 오늘 성경말씀에 사... 1	환상™	2011.02.20	5240
5204	갑장 천사님~~~~ 오늘하루 무사히 마칩니다~~~ 휴~~~어케보면 참으로힘든하루 맴이 심란한하루~~~ 그냥 은퇴미사가 아닌 송별미사였으면~~~그냥 다른본당으로 가셨으면 맴이 그래... 1	♣방지거♣	2011.02.20	3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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