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55 축일을 추카드리오며~~~~~ 오늘은 성가방을 통하지않으면 청곡을 겸사겸사 올립니다 ㅎㅎ 오늘 사비나님 축일 이십니다~~~` 진심으로 추카 드리오며 주님의 축복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갑... 2 ♣방지거♣ 2011.01.30 3903
5154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신부님 방송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우리나라 특유의 겨울 날씨인 3한4온 이 없어지고 빙하기가 온 느낌이 드네요 추운겨울 몸건강 잘 챙기시고 ... 3 까투리 2011.01.29 3656
5153 상식 우리가 주일에 성당에 가는것은 상식으로 안다 미사를 드리고 신부님 수녀님의 배웅을 받으며 집으로 돌아간다 베드로는 천당의 문 열쇠를 가지고 있다,., 왜 베... 1 하마요 2011.01.28 3487
5152 후다닥 성가신청 해봅니다. 찬미 예수님~ ^^ 햇살이 따스한~~~ 아니 따스해지길 바라며 일도 하면서 빈둥빈둥 거리다가 몇일전 아들램에게 가르쳐 주었던 다와서 찬양해 이곡이 흘러나오길래... 1 ☆플로라♡라플란드☆ 2011.01.28 4405
5151 1코린12,12-14 몸은 하나이지만 많은 지체를 가지고 있고 몸의 지체는 많지만 모두 한 몸인 것처럼 그리스도께서도 그러하십니다. 우리는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종이든 자유... 3 아침향기 2011.01.28 3715
5150 연수가 무사히 끝날수 있도록.. 찬미예수님.. 처음으로 신청곡을 올려보네요..^^ 그러니까... 어제죠... 1월 27일부터.. 마산교구 17차탈출기 연수가 시작되었습니다^^ 1월 8,9일은 마산교구 중... 1 까시몽 2011.01.28 3216
5149 하느님은 사랑이심니다~~~~ 나이가 드니까 20일전에 성인병의 일종에 걸려 응급실로 병원으로 한의원으로 찾아다녀 검사하고 약을 먹어도 효과도 없고 무척 힘들었답니다 그러는 중에 기도회... 1 ♣방지거♣ 2011.01.27 3987
5148 그이가 당신이예요 나의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도 나의 사랑으로 남아있는 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거라는생각을 했어요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나의 가장 부끄럽고도 죄스러... 1 아침향기 2011.01.27 3346
5147 이곳이었네요... 전...성가신청하는 곳이 없는줄 알았습니다 다음부터는 이곳에서 신청할께요 1 밤~안개 2011.01.27 3268
5146 요한님 신청곡 미리 올립니다, 남은 시간 5분 남은 시간 5분 나는 사형수라는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지상에서 보낼 수 있는 최후의 5분이 주어졌다. 28년을 살아오면서 5분이 그토록 긴 시간이라는 것을... 1 두레&요안나 2011.01.27 2811
5145 어이구 추워라!!! - 어이구 추워라!!! 이렇게 추운 겨울은 처음입니다. 어제 언넘들이 모여서 술을 마셨습니다. 이 종족들은 남자로서 기러기 남편들이거나 늦도록 장가못간 넘들... 2 산골짜기 2011.01.26 3521
5144 꽃자리 앉은 자리가 꽃자리이다. 구 상 반갑고 고맙고 기쁘다. 앉은자리가 꽃자리니라. 네가 시방 가시방석처럼 여기는 너의 앉은 자리가 바로 꽃자리니라. 반갑... 1 아침향기 2011.01.26 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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