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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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31	사람의 도리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사람을 목적으로 대하고 수단으로 대하지 말라는 칸트의 말 처럼 사람의 마음을 진정으로 얻을수 있는 행동과 ... 1	환상™	2011.01.22	3557
5130	너무 어렵게 살지말자 너무 어렵게 살지 말자 너무 어렵게 이야기하며 살지 말자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있는 그대로만 이야기하고 살자. 너무 어렵게 셈하며 살... 1	★황후ㅂLzㅏ♥♪~™	2011.01.22	4293
5129	즐거운 휴가 2일차 입니다. 오늘 명동에 성무일도 커버 사러 가야 해서 잠깐 갔다오고 듣습니다!!! 그런 의미로 수도생활 열심히 할 수 있게 신청곡 올려도 될까요? ^^ 신청곡: 김정식 바람 ... 1	Br.星のAndreia	2011.01.22	3821
5128	신부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눈부신 햇살이 아침을 열면 새롭게 주어진 하루 앞에서 오늘의 계획을 머리 속에 그려봅니다. 새로운 하루를 설계하고 활기차게 시작할 때면 인생이... 1	사비나♬	2011.01.22	4476
5127	문명 낙후된 곳에 문명을 발전시킨 나라에서 온 사람이 자국의 문명을 전해준다 전해야 하는 본능이 있다,.,. 옛 예언자는 성경에서의 구원의 약속을 보고 구체화 했다... 1	하마요	2011.01.22	4199
5126	마음을 움직일줄 아는 분.....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미리 자리하고 앉아 있습니다. 컴을 켜자마자 갑자기 박완서님의 소식들이 화면 가득합니다. 아, 또한분의 님이 가셨구나..... 상처입... 2	아리솔	2011.01.22	3587
5125	소피님..~~~ 나무처럼 나무가 나무끼리 어울려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 1	아침향기	2011.01.21	3676
5124	배달의 신부님~ 찬미예수님~ 추운날에 더욱 신바람 나시는 배달의 신부님~ 오랜만에 젠틀한 목소리 들려 주셔서 감사함니다~ 또 오랜만에 안드레아 수사님도 오시니 반갑슴니다~ ... 2	모카	2011.01.21	3797
5123	Long time no see!!!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부터 26일까지 본원에서 휴가 나왔답니다. 휴가 동안 그분과 함께 편히 쉬면서 방송 듣도록 하겠습니다. ^^ 신청곡: 갓등중창단... 1	Br.星のAndreia	2011.01.21	6447
5122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신부님 ^^ 궁금한게 있는데요. FR.이 무엇의 약자인가요?? 신부님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갓등중창단 - 성체앞에서 청합니다. 1	토토로 베드로	2011.01.21	3473
5121	안들님~~~ 햇살에게 정호승 이른 아침에 먼지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 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 된 나를... 2	아침향기	2011.01.20	3898
5120	요한님 ..방송 잘 듣습니다.^^ 살아오는 동안 참으로 많은 꿈을 꾸었네 꿈길에서도 언제나 길을 찿았네 나의 길을 밝혀줄 별 하나 있어 무작정 설레임 속에 달려온 길 이 길이 때로 눈물... 2	♤이수아안나	2011.01.20	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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