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19 자주 만나는 가여운 모습들...... 바라님, 모처럼 주어진 휴식인데 씽씽한 바라님 음성과 성가를 들을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합니다. 마음이 짠했던 모습이 아직도 잔상으로 남아 있어서 여기에 옮겨... 2 아리솔 2011.01.19 3266
5118 바라누나 ^^ 바라누나 안녕하세요 ^^ 광진스테파노에요 ^^ 너무 오랜만에 누나 방송 참여하는것 같아요 ^^; 요새 직장일 땜시 너무 바빠서 ..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요 .. ㅠ ... 1 광진스테파노♣™ 2011.01.19 3304
5117 그릇 우리는 사람을 이야기 할 때 그릇의 크기로 비유하지요,.,.큰 그릇은 빗물이 차려면 늦습니다,. 반면에 작은그릇은 양은 적지만 빠르지요, 빨리 채워서 이웃에,.,... 1 하마요 2011.01.19 3433
5116 추위 부녀가 길을 갑니다,.,.오늘은 올 겨울 들어서 제일 추우날.,.,.,부녀는 눈쇼핑<아이쇼핑>을 하며 갑니다,.,. 뭔가 새로운것, 이미 나와 있지만 모르고 지냈던 것... 1 하마요 2011.01.19 3640
5115 향기님 오늘도 일찍 올립니다, 화훼강국 네덜란드가 놀란 한국산 접목 선인장 접목선인장 생산 1위 국가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흔히 컬러 선인장으로 불리는 접목선인장은 아래쪽 대목선인장 위에 빨강, 노랑 등 색깔이 있는 ... 1 두레&요안나 2011.01.19 4381
5114 정이 철철 ,.,.,.,.,.,.밥 먹어, 김치찌개 끓여 놨어 응,., 시큼하며 맛있다 ,.,.,.,.,.김치찌개에 식용유 조금 넣어야되 응,.,나는 돼지고기 넣은 줄 알았지 ,.,.,.너 김치... 1 하마요 2011.01.18 3804
5113 감사의 맘..전합니다~ + 찬미예수님~ 시간으로 보자면 한 달도 안되는 동안... 많은 일들이 제게 있었네요~^^ 개인적으로 가장 바쁜~ 12월을 보내고...일년중 가장 즐거운 시간인 고국... 1 동경수산나 2011.01.18 3356
5112 기쁨,.,.고뇌 등자인물 아씨<42세 남자>>>싱글 아씨여동생>>>결혼해서 아이가 셋인 가정 전업주부 장소----- 한 쇼핑센타 수요일 어느날 쇼핑센타에서 오후 1시에 마났다 전날 ... 1 하마요 2011.01.17 3219
5111 깊은밤에 -나태주- 깊은 밤에 내가 밤에 혼자 깨어 외로워할때 자기도 따라서 혼자깨어 외로워하는 사람 내가 앓으며 가슴이 엷어져 갈때 자기도 따라서 앓으며 가슴이 엷어져 가는 ... 1 아침향기 2011.01.17 4193
5110 자식된 도리... +찬미예수님~ 너무 추워서 몸이 움추려들어서 온몸이 뻐근합니다 ㅎㅎ 기재개 활짝 펴고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겠습니다. 지난주말 친정부모님께서 서울을 다녀가... 1 사비나♬ 2011.01.17 3606
5109 해처럼 살자 해처럼 살자 해처럼 살아가자 아무리 험한 시간을 지나더라도 해의 도가니 열정으로 녹여내지 못 할 것이 어디있겠는가? 치명적인 인신공격을 받아도 화창으... 1 두레&요안나 2011.01.17 3805
5108 오늘의 숙제 입니다 찬미예수님~~ 오늘도 방송에 감사드리며... Arvo Pärt - Te Deum /Veni Sancte Spiritus를 부탁합니다 1 환상™ 2011.01.16 361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56 57 58 59 60 61 62 63 64 65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