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87 예수님,.,.,.,.,.,.,.,. 흑,.,.<안드레아님> 골고타를 오르던 예수님은 넘어지심 니다,땀을 딱아 주고, 대신 십자가를 지고 오를 수 밖에 없었던 군중들은 십자가에 못 박히고 숨을 거두신 예수님을 볼 수 밖... 1 하마요 2010.12.02 3122
4986 대중 사연없습니다. - 대중 사연없습니다. 사연없는 신청곡이야 있겠습니까는 이세상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우여곡절을 어찌 표현해야 할지요 표현 못해 노래로 대신합니다. - 신... 1 산골짜기 2010.12.01 3235
4985 가난의 의미 : Meaning of poverty -마더데레사 가난의 의미 : Meaning of poverty 굶어 죽었을 것이 뻔한 한 여인을 내가 거리에서 데려온 날을 기억합니다. 내가 밥 한 그릇을 가져와 권하자 그녀는 오랫... 1 두레&요안나 2010.12.01 3373
4984 어울림... +찬미 예수님~ 신부님~ 오랜만에 성가방에 들어왔네요..^^ 이렇게 글쓰는 것두 첨이구요..ㅎㅎ 책을 읽다가 좋은 글이 있어 나누고 싶어 짧게 남겨봅니다. &quot;커피 ... 1 나비를 꿈꾸다 2010.11.30 3572
4983 성질남이 감사자가 되다 성질남이 감사자가 되다 사람들은 젊은 시절의 한 때 어깨에 힘을 주고 누구나 한 성질을 한때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저 역시 다르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두레&요안나 2010.11.30 3227
4982 오리무중.. + 찬미예수님~ 안개가 더욱 진해지네요.. 신부님~~ 신부님 기다리는 어여뿐? 성가방 식구들을 생각하시어, 방송은 가능한 한 지켜 주시기를 바라마지 않사옵니다.... 1 모카 2010.11.30 3295
4981 오랜만입니다.. 사람과 사람은 가끔 부딪칩니다 내가 있고 내 것이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가끔 그것을 사랑으로 착각하기도 합니다 이 착각이 바로 고통의 시작입니... 1 글라라♡ 2010.11.30 3435
4980 어느 노부부 +찬미예수님~~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시는 노부부... 할아버지가 어느날인가 부터는 걸음걸이에 힘이 없이 뒤뚱거리며 걸었어요. 할머니... 7 사비나♬ 2010.11.30 3102
4979 에그머니나..축일이네... 나는 다른이들을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오고갈때 그들이 하는 말과 그들이 하는 행동은 내가 알수없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1 글라라♡ 2010.11.30 3342
4978 수고하시는 안드레아님께 축일을 맞으신 안드레아님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셔서 앞으로 쭈욱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청곡은 for 의 믿음 예민의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안... 1 인아델라 2010.11.30 3185
4977 빛과 소금 예수님은 스스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나아 가셨습니다. 하느님아버지는 늘 우리를 위하여 세상이 어두움에 또 제맛&lt;사랑의 충만함&gt; 을 잊을 때마다. 선지자,예... 1 하마요 2010.11.29 3809
4976 내 생에 마지막인 성가제 합창을 전혀 몰랐던 저희들이기에 성가제는 남다른 느낌이 확 오네요!! 그래서 그런가~ 마음만 앞서기만하고 실수 투성이지만 주님께서 늘 지켜 봐 주셨고 부랴부... 1 유스티노 2010.11.29 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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