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27 삼류와 일류 삼류와 일류 삼류배우는 자기 연기에만 신경쓰고, 일류배우는 상대방 호흡을 더 중시한다. 자기 연습을 아무리 많이 했어도 그 현장에서 필요치 않으면 과감... 1 두레&요안나 2010.11.14 3126
4926 핑키천사님 봐주세요~ 핑키천사님을 통해서 알게되었던 곡~ GM코러스가 부른 난 예수가 좋다오~ 신청합니다. 크게 틀어주세요~ 1 방구로 2010.11.14 2674
4925 감사드립니다... 기도란에 기도 부탁한 뮬란이 감사인사 드립니다 어머니께서는 많이 아프셨고 꼭 그만큼 입원하셨고 퇴원하셨습니다. 대상포진 걸리셨을때도 잘 넘기셨는데 신우... 1 뮬란 2010.11.13 3245
4924 신청곡입니다. ..신청합니다. ^^;; - 신청곡 1. Benedicamus Domino 2. 떠나가는 사람아 (박상민) 1 산골짜기 2010.11.13 3192
4923 세상에 이런 일이~~ 찬미예수님..! 수고하시는 소피님..반갑습니다 고즈넉한 ..이 시간 평화로운 시간 함께 합니다.^^ 오늘 제가 황당하게 겪은 일을 잠시 이야기 할께요 요즘 발을 ... 1 file ♤이수아안나 2010.11.12 3668
4922 수정혼식 로렌죠(남편)는 주님께서 주신 선물 중에 최고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제겐 넘치는 사람입니다. 한결같은 마음에 거짓없는 성품에... 무엇을 위해 위선적으로 ... 2 동경수산나 2010.11.11 3316
4921 사랑하는 것은 결심이다. 안녕하세요~ 수선화님~~ 여전히 이쁘시구 편안한 목소리로~~수욜밤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는 수선화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감사해여~~!!!" 얼마... 1 OZgirl 2010.11.10 2952
4920 최고의 엄마, 최고의 아내 최고의 엄마, 최고의 아내 아들의 결혼전날 녀석과 함께 술을 나눴습니다. 뿌듯함과 술기운 그리고 묘한 아쉬움과 함께 잠자리에 누웠는데 한참이 지나도 아... 1 두레&요안나 2010.11.10 2870
4919 책 선물이 욕심 난 1인 세방신부님의 방송을 듣고 있으니 성가 게시판에 신청을 하면 책 선물을 해주신다기에 잿밥에 눈이 멀어 급히 달려왔습니다~~ 오늘 레지오회합 훈화 때 수녀님께... 4 은빛세상 2010.11.10 2649
4918 늦가을의 끄트머리에 있네요 ^^ 찬미예수님.! 신부님 수고 하십니다.. 뜻하지 않는 일로 인해 ..일주일이란 긴 휴가를 맞게 되서 이렇게 신부님 방송 청취하게 됬네요 ^^ 첨 듣는 목소리가 정말 ... 1 file ♤이수아안나 2010.11.10 3778
4917 내가 태어난 순간의 모습을 보라 아기가 태어나는 순간을 처음 봤을 때 나는 경이로워 주저앉을 뻔했다. 내 인생에 그렇게 강렬한 느낌은 다신 없을 듯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출산하는 여성... 1 두레&요안나 2010.11.10 2359
4916 깜짝 퀴즈정답 안들님 정담 베드로, 바오로, 성모마리아, 라테라노 성전 입니다. 성가신청> 주만 바라볼지라 듣고 싶어요 2 자비녀 2010.11.09 3100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