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3 신청 드려요^^ 송송이의 '너에게'라는 노래. 신청 드려요. 유난히 친구들 얼굴이 떠오르는 가을밤입니다. 늦은 밤. 바느질 하며 방송 늘 잘듣고 있어요.! 1 윤혜경 작업실 2010.10.21 2964
4842 신청입니다 도란도란 즐겁습니다 신청란에 오면 새로운 걸 한번 해야지 ~~ 하면서도 또 이 노래를 올리게 돼요 그래서 우리들은 18번이란 얘길 하는가봅니다 언제나 들어도 ... 1 오늘 2010.10.20 3508
4841 바라님께~~청곡이여^^ 안녕하세요...바라님... 역쉬 " 와라락~~"이란 단어가 바라님께는 더 잘 어울리네여~~ 다시,, 바라님~와라락~~^^ 성가방에 들어와서~~그 중 다시 듣고 싶은곡 메... 1 OZgirl 2010.10.20 3583
4840 당신의 등잔을 계속 타오르게 하십시오 마더데레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등잔이 탑니까? 그것은 끊임없이 심지를 태우는 몇 방울의 기름 때문입니다. 우리 삶 속... 1 두레&요안나 2010.10.20 2602
4839 손님~~~ 직업이 직업인지라~~ 어제 남대문시장에서 일본관광객하고 가이드를 태웠다 분위기가 영 아닌것같아 뭔일 있나고 물었더니 시장에서 관광객 손님이 소매치기 당했... 1 ♣방지거♣ 2010.10.20 3377
4838 청곡 해요^^ 내일 부산에 내려 가네요... 마르코 여정 떠나네요^^ 3박 4일동안 초반에 취소 되엇던 마르코연수 라서 더욱더 주님께 감사해요^^ 오늘 즐겁게 말씀 안에서 삶 살... 1 유스티노 2010.10.20 3237
4837 세방 신부님~~ + 찬미예수님~ 살짝 흐린 하늘에, 산뜻한 바람, 바래가는 나뭇잎들이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풍경, 익숙한 가을 풍경입니다. 한동안 감기로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 2 모카 2010.10.20 3213
4836 아픔 나누기 아픔 나누기 미국 인디애나 주에 있는 작은 고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뇌종양으로 방사능 치료를 받아 머리카락이 몽땅 빠진 친구를 위해, 같은 반 학... 1 두레&요안나 2010.10.20 2777
4835 한마디의 기타소리 .... still U 토마.... 언제나 보고 싶은 나의 사랑의 님 하지만 왈칵 눈물이 날 것 같은 나의 님 자꾸만 부르고 싶은 장미향기의 그리운 님 하지만 부르면 먼저 목이 ... 1 tomas0724 2010.10.20 3094
4834 향기님~~~~~~ 좋은 글이 있어서 후다닥 적고 가봅니다 ㅋㅋㅋ ------------------------------------------- 감사합니다.. 5월의 햇빛보다 빛나고 푸르른, 기쁨을 알게 해준 어... 1 홍송 2010.10.19 4885
4833 아이구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네요~ 이번 주 금요일 방송이 불가할듯 싶어서 공지사항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누군가 방송을 하고 있길래 봤더니... 향기님이시네요... 얼마만에 듣는 목소리인지.. 참 ... 1 Fr 떠돌이기사 2010.10.19 3073
4832 향기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올만에 향기님의 고운목소리...듣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젠 가을이 깊은 곳까지 와 있어서...아침 저녁으론 쌀쌀함이 피부속까지 스며듭니... 1 동경수산나 2010.10.19 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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