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35 두근두근 첫방송..축하드려요^^ + 찬미예수님~ 세방신부님의 두근두근 첫방송을 축하드립니다~ 사진을 보고나니...더욱 친근함이...ㅎㅎ 오늘은 대화창이 아주~많이~ 바쁠걸로 예상되어... 이곳... 1 동경수산나 2010.10.06 2422
4734 신부님 추카드리옵나이다~~~~ 세방 신부님 오늘 첫방 추카드리옵나이다 비록 오늘 시간을 같이 못하지만 마음은 이곳에 항상 있답니다 항상 저희들에게 힘과 그리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는 방송... 1 ♣방지거♣ 2010.10.06 2319
4733 소묘(세례)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긴장된 얼굴에 찬 물이 닿으면(떨어지면) 놀라지요 늘 깨어 있으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세례의 느낌을 예수님의 말씀으로 폭풍우가 멎을 ... 1 하마요 2010.10.05 2582
4732 감사 했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신을 신고 길을 걷는데 불현듯 뭉클함이 밀려오면서 감사 해졌습니다. 만일 두발이 없다면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 수 있을까? 아침에 일어나... 1 두레&요안나 2010.10.05 2636
4731 가장 멋진 창 밖 풍경 가장 멋진 창 밖 풍경 저는 작은 IT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는 회사입니다. 그런 저희 사무실 맞은편 건물의 같은 층에는 게임제작회사... 1 두레&요안나 2010.10.05 2629
4730 소돔과 고모라 창세기 18,16-33절 을 읽고 묵상글 올립니다 주여, 내가 사는 이유가 주여, 당신이게 하소서 회개하며 스스로 부르심에 합당한 믿음을 보이신 수도자들은 죄업는... 2 하마요 2010.10.05 3229
4729 성가 신청합니다~~ 어제는 성당 후배의 고민을 들어주었습니다. 대학교에서 학생들의 심리를 담당하는 상담사인데 정작 자신의 문제는 해결을 못하겠다고 그러면서 아파하더군요. ... 1 totoro베드로 2010.10.05 3150
4728 신청해봅니당. ^^ 찬미예수님. ^^ 또 이렇게 오랫만에 왔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나...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밖에서 24시간 방송틀어놓고 듣고 있답니다. ... 1 라플란드 2010.10.05 2765
4727 도치님... 찬미 예수님! 도치님! 늦은 시간까지 방송 하시느라고 수고가 많으세요.. ==================== 가을엔 그리운 것이 하나쯤 있어야 가을이라고 곱지도 않은 ... 1 촌사람 2010.10.05 3455
4726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오랜만에 성가신청 합니다!! 어제 세례성사미사 참례 하면서 다시 생각 할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드려요^^ 다시 힘입어 고해성사 밨네요 마음이 후련하더라... 1 유스티노 2010.10.04 3021
4725 아기야 내 사랑아 -아기야 내 사랑아 언젠가 저는 반은 눈을 뜬체로 반은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새벽 2시 어머니는 힘든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평온한 나의 자는 모습옆... 1 산골짜기 2010.10.04 3026
4724 안녕하세요 황후바라님 지금 이곡~~나의 의지를 주님께 맡길때 ... 꼭 듣고 싶은 성가였습니다. 이 머~언 땅에서 보내는 마음을 어찌 그리 알고 올려주셨습니까 ㅎㅎ 화면은 ... 2 오늘 2010.10.04 2964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