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27 나 이렇게 ,, 그대와 함께라면. 나 그대라면 그대 무릎에 기대어 영원히 노래하렴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대는 나를 기다린 다는 것을. 나 그대를 사랑 합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가렵니다... 1 하마요 2009.01.28 1553
5826 양심의 편지 (감동적인 글 퍼옴) 서울 유한공고 최해규 교사는 몇 년 전 부터 학생들에게 양심의 편지를 쓰게 하고 있다. 학창 시절 저지른 작은 잘못이라도 철저한 반성을 하지 않으면 바른 시민... 1 스테파노a 2009.11.08 1556
5825 성가 신청 "주의 사랑 전하리" 가 예날 성가책에는 "평화의 주" 라는 제목으로 있었는데 제목도 바뀌고 가사 내용도 많이 바뀌어서 옛날 맛은 안 나겠는데, 옛날 엄마와 함... 1 좋은아빠 2009.01.29 1562
5824 바람 소솔한 밤 입니다.^^ 6월의 기도 어둠의 터널에 빛을 주시고 메마른 가지에 이슬을 주시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흐르는 맑은 물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온종일 지친 어깨 삶... 1 file ♤이수아안나 2009.06.11 1564
5823 디스크 조각 모음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 수고하시구요 다시 추워 진다네요. 감기들 조심하소서. ===================================== 저... 1 촌사람 2008.12.29 1568
5822 한마디의 기타소리 ..... *작은 천국* 미운토마 이작은 세상안에 넓은 바다가 있어 혜엄치고 싶은 지느러미에겐 천국입니다... 이 작은 세상위에 드넓은 하늘이 있어 ... 1 토마스 2009.07.29 1568
5821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온 성가방~!!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처음 인사드리네요.... 올봄 처음 성가방을 알게되어 듣다가.... 약 5개월만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뭘 했는지... 이... 1 천국의백합 2009.12.13 1569
5820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와서 함께 하게되었네요.. 잠시 뒤를 돌아다 보니.. 앞만보며 달려온 한해가 많이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었나. 아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나. ... 2 소피아 2008.12.21 1570
5819 왜 왔느냐? 가슴 속에 남은 그 분을 꿈에서 뵈었는데 찬찬히 보시더니.. - 왜 왔느냐..? 라고 물으셨습니다. 아무말도 못하고 두주먹만 꼭 쥐고 말았습니다 다정한 이야... 1 뮬란 2009.02.11 1570
5818 침은 저절로 마르니(‘좋은 생각’ 중에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이유는 제가 발때문에 비오는날 창문을 닫을래다가 그만 쿵 하고 뒤로 넘어져 버렸어요,,, 결국 어제 엄마 이끌림으로 어떻... 1 두레&요안나 2009.09.22 1571
5817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 2 도로테아 2009.06.23 1572
5816 장위동 청년성가대 환영성가 부탁드려요. Fr.엉아가님, Fr.떠돌이기사님, Fr.순례자티노님, 촌사람님, 비아님, 이수안나님, 하늘향기님, 고슴도치님, 안드레아님, 미셸님, 파머서스님, 참새즈갈님, 핑키천... 1 클나무 2009.07.05 1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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