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03 저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방송의 의미를 전해 듣고 참석하고자 오랜만에 왔습니다. 비아님. 감사드립니다. 비아님께서 시제이를 시작하게 되었을때의 모습을 저는 기억합니다. 이 ... 1 가별 2010.02.11 1585
5802 욕심과 계단 욕심이란 계단을 오르는 것과 같다 한 계단을 오르고 나면 또 다른 계단을 오르고 싶기 때문이다 계단을 오를 때 계단 아래쪽을 내려보는 법이란 잘 없다 계단 ... 1 두레&요안나 2010.04.11 1585
5801 그저 ,,그렇게.......... 새해에는 아푼사람 없이 좋은 일들만 있으세요 아프면 ..제가 더 슬플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더 잘되시고 성모님의 은총이 어깨위에.......... 머리... 1 하마요 2008.12.31 1586
5800 신청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카톨릭 성가방송 식구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건강하시길 빕니다. 가요한곡 신청합니다. 나무자전거의 "너에... 2 오늘 2009.01.27 1586
5799 오늘도 주님과 함께 걷는 하루 되시길... 나의 티, 남의 티 늘 창문 앞에서 앞집 여자가 게으르다고 흉을 보는 한 부인이 있었다. "저 여자가 널어놓은 빨래에는 항상 얼룩이 남아 있어. 어떻게 빨래 하... 2 file ♤이수아안나 2009.07.07 1586
5798 티노신부님 오랫만에 구수한 목소리 들려주십니다.ㅎㅎ 찬미 예수님! 티노신부님 인사드립니다. 너무 오랜만에 신부님 목소리 듣습니다. ========================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신은 분노의 신도 벌... 1 촌사람 2009.07.15 1586
5797 안들님 무덥습니다..마음까지도 ㅎㅎ 찬미 예수님! 안들님 늦은 시간 고생이 많습니다. 비가 얼마나 오려는지 뜸 들이는 날씨가 무덥습니다. =================================== 자화상... 1 촌사람 2009.06.29 1587
5796 욕심이 희망을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 1 홍송 2009.10.05 1587
5795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 해밀 곡 위주로 청하여봅니다. 해밀 - 비 온 뒤 맑게 갠 하늘 (해밀) 생활성가그룹 해밀 2009년 1월 9일 명동 '주'에서 PBC 콘서트 주찬미 해밀 특집 녹화가있다고 합... 1 토토로 2009.01.06 1589
5794 오래 된 기억속의 추억.. 나에게 방송이란... 나에게 방송이란?..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다. 내가 그분을 사랑해서 하는 것이다. 한때는 최고90명이 들은적도 있었지만, 그건 내가 잘해서는 아니였다.... 1 ★황후ㅂLzㅏ♥♪~™ 2009.11.06 1591
5793 두나모니카입니다 ^^ 우리 성가방 가족 여러분들 ~ 주말 잘 보내셨어요?? 두나모니카가 있는 경북구미에는 지난 주 금요일 늦은 밤부터 어제 주일까지하늘은 계속 흐리고 비가 내렸습... 1 두나모니카 2010.03.15 1591
5792 오늘 수녀원 다녀왔습니다. 수도 성소에 대해.. 느끼고 깨달아가고.. 드디어 용기내어 그 곳에 다녀왔습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고 어수선 마음 이지만, 주님께서 저를 잘 이끌어 주실꺼라고 ... 1 란주아가다 2009.01.14 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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