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59 우리에게 용서란.... 악마는 예수님을 유혹하여 시험 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런 악마를 물리 칩니다 그 악마는 예수님에게서 떠나 가지만. 뉘우치지 않습니다 악마는 ... 1 하마요 2015.10.22 6892
5658 편식(?)하게 만든 성가...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 방송해주시는 가별신부님.. 그리고 성가방을 지켜주시는 성가방가족여러분.. 반가움과 사랑을 담아 인사드려요... 지난 월요일 처음 들었... 순례자티노 2008.10.15 6888
5657 마지막 가을 나들이 아침이였습니다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엊그제 주일아침 갑자스런 부음으로 슬프고 우울한 주일과 월요일을 지내게 하셨던 제가 아는 토마스라는 형님에게는 말입니... 2 안드레아 2008.10.07 6879
5656 성가에서 팝송까지~ 이천년전에, 한국사람이 예루살렘까지 걸어서 여행을 갔다네요.. 군중들이 모여있기에 무슨일인가 하고 가보았지요. 근데 그때 로마 총독 본시오빌라도가,, " ... 1 file 이웃집베드로 2008.10.13 6857
5655 50분 일찍 쓰는 사연. 하늘 향기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관에 남아있지 않고, 일찍 집에 와서 방송 들을 수 있겠네요. ^^ 처음에 가입했을 때는 몰랐는지, 로그인 하다 보니까 OPEN... 1 대영요셉 2008.10.13 6849
5654 a silent 침묵의 종소리 ... 종탑에서  종이 울려 그 소리가 들리면 씨 뿌리던 이들은 칼을 들고 전쟁터로 달려가야 우리의 가족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일 하면서 종탑... 2 하마요 2016.11.09 6839
5653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 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 2 이웃집베드로 2008.10.20 6835
5652 신청곡이요~ 그런일은 없어요 이 곡 신청합니다..^^ 아까 대화방에서 틀어달라고 남겼는데 ㅠ 안틀어주셧어요 ㅎㅎ 꼬~옥 틀어주세요 1 코이 2008.10.01 6829
5651 신청곡이요 ^^ 사연이 없는 신청이 더 뜨겁게 무서운 법이죠 ^^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참 제 네이트온은 psdmerong @nate.com 입니다. 고슴도치 2008.10.01 6811
5650 성가신청합니다 아침저녁은 쌀쌀, 한낮은 약간 더움,, 그래도 가을임을 느끼게하는 많은 일들이 우리주위에선 보여집니다,, 일교차가 심한 지금 감기조심합시다,. 독감주사 꼬옥~... 1 검은머리앤 2008.10.13 6799
5649 찬미예수님.... 찬미예수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간만에 이렇게 자리에 않자 잠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성가방에 들린지가 언 7개월 ... 3 이성훈베드로 2015.07.16 6781
5648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세방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여기 한국도 여름입니다. 더위가 좀 일찍 온 듯 합니다. 땀이 많은 저는 여름이 더워서 반갑지는 않지만 좋은 것... 1 촌사람 2011.06.08 677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