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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5 신청곡만 알렉스 -화분 이노주사- 메니아 베베-Halle.Halle..Halle 마음껏 마음껏 어부들-어부들 송 김태진-내생의 축제 1 실비행복이 2008.10.13 6719
5634 오늘 저녁은 ㅠ.ㅠ 오늘 저녁은 9시에 퇴근입니다. ㅠ.ㅠ 향기님의 라이브를 못듣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그래도 신청곡 넣고 !! 집에 갑니다. ㅎㅎ 윤도현의 가을 우체국 앞에서 ^^~ 1 고슴도치 2008.10.08 6714
5633 DOOR ... Gate .... 농민이 쥐고 있는 씨앗 돌같이 딱딱한  땅을 삽으로 갈아 업고 겨자씨를 심는, 하루의 일을 끝내고 굳게 닫혀 있던.... 성문이 열리면 내 아버지'어머니가 계시는 성전 ... 2 하마요 2016.11.04 6708
5632 ㅋㅋㅋ 소피아 축일이죠 ㅎㅎ 저희집 큰딸이 소피아에요 ㅎㅎ 나머지 딸들은 다 8월에 축일을 지내는데... 소피아만 9월이라...매번.... 서운타 하던 그 기억이 납니다. ... 1 델사 2008.09.30 6707
5631 신청곡입니다. 오늘 이 밤이 왜 이렇게 행복하게 느껴지는 걸까요? 일주일동안 감기를 앓으면서 꼬맹이 둘 돌보느라 너무 지쳤었는데....지금은 참 마음이 여유롭습니다. 기쁘기... 1 레나 2008.10.19 6703
5630 =TODAY( ) 오늘 11시 30분 컴퓨터를 켜고 오늘일에 맞는 파일을 욜였다 오늘 할 일이며  내일로 미루기도 싫었다 한참만에 오늘일을 오늘 날짜에 맞춘 ... 1 하마요 2015.04.16 6699
5629 친절한 비아님~~*^^* 성가 신청해용~~~ 저번에 대화창에서 가르쳐 준 대로 매일미사 들어가서 성가 잘 뽑았답니다~~ 감사드려용~~~ 비아님과 함께 듣고 싶어용~~ 신청곡~~ 성밴드 - 사... 1 로지 2008.10.07 6699
5628 성가...신청 말을 위한 기도 이해인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 수없이 뿌려 놓은 말의 씨들이 어디서 어떻게 열매를 맺었을까 조용히 헤아려 볼 때가 있습니다 무심코 뿌린 말의... 2 뮬란 2008.10.04 6693
5627 향기님~성가신청합니다~ㅋㅋ 친구한테 속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보다도 차라리 친구한테 속는 사람이 행복하다. 친구들 믿는다는 것은 설사 친구한테 속더라도 어디까지나 나 자신만은 성실했... 홍쏭 2008.10.13 6692
5626 신청곡이요~ FOR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부탁드려요 예로니모 2015.07.09 6686
5625 웃다 보면 웃음이 난다던데 웃다 보면 웃음이 진짜로 웃을 일이 생긴다는데 정말 그럴까요? 내 성격이 워낙 힘들고 번잡한 일을 싫어해서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되도록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 캡틴퓨쳐 2008.10.13 6660
5624 감히 앉지 마라.. 나는 죄인입니다. 당신의 사랑이.. 당신의 자비가.. 당신의 치유가.. 너무나도 절실한 죄인입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숨을 쉬고 있어도 말을 ... 해덩이 2016.09.02 6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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