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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1 신청곡이요~ 저 탈출기 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처음 들어본 성가들 중 좋았던 곡들은 노트에 적어 갖고 왔는데 그것들 중 몇가지 신청할테니 있는 것들 들려주세요. ^^ (그 ... 1 스텔라 2009.02.24 1664
210 성가신청 합니다 같이 듣고 있는 형이 그리스도의 향기 듣고싶다고 하네요 15차때 만났던 박상도 형제님 기억나네요~~^^ 1 칼엘 2009.03.02 1664
209 지금은 순례자티노 신부님 방송 청취 중입니다. 허스키한 목소리 아주 인상적이예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1시30분까지 끝까지 들을게요^^ 1 전 마리아 2009.03.07 1664
208 세상에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오랫만에 핑키천사님 방송에 성가 사연을 올려보네요. 요즘 회사 일을 하면서 느끼는 건, 세상의 삶 자체가 주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신... 1 코이 2009.06.07 1664
207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작은 글에서 서로의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서로의 마음을 볼 수 있... 1 불량어린양 2009.06.19 1664
206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슬프도록 좋은 날이면 생각나는 얼굴이 되고 싶습니다. 볼만한 연극이 나왔다는 말을 들으면 함께 가서 ... 2 두레&요안나 2009.07.19 1664
205 방에 혼자 앉아 방안에 혼자앉아 창을 두드리는 비 소리를 듣습니다 마음은 평온한데...토닥일 친구가 없어서 인지..한쪽이 휭하네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는 밝기만 한데.... 1 하마요 2009.08.20 1664
204 한 마디의 말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 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 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 1 코이 2009.10.10 1664
203 요한의 사랑도 함께 """ 엘리엘리 레마 사박타니 ( 나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 마태오 27,46 마르코 15,34 """"""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 손에 맡... 1 하마요 2009.11.11 1664
202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신부님 방송 들은지가 저두 오래 된 것 같습니다.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듣습니다. 저는 술은 못하지만 토종 막걸리 ... 촌사람 2009.03.14 1663
201 세상에서 가정 아름다운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잘못 생각하는 것. 세상의 모든 불행의 근원은? 이기심. 세상에서 가... 1 두레 2009.05.19 1663
200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분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노는 마치 영... 2 불량어린양 2009.08.13 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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