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3월의 첫 월요일 방문하였습니다. ^^ 우선 늦은 시간까지 수고하시는 고슴도치님 넘넘 감사하구요 ~~ 따뜻한 봄날이 오기까지 추운 겨울날 저희들의 ... 2 흰사자레오 2009.03.02 1658
174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내 가진 것 보잘 것 없지만/좋은 글 힘들 땐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서 나는 행복합니다. 외로워 울고 싶을 때 소리쳐 부를 친구가 있는 나는 행복합니... 1 두레 2009.05.19 1658
173 즈갈님 두 번째 방송 축하드리며.. 찬미예수님! 밤부터 비가 내리더니 새벽에는 눈으로 변해서 산에는 은색의 풍경이 펼쳐졌습니다. 너무도 깨끗합니다. 자연은 때가 묻으면 저리도 하얗... 1 촌사람 2008.12.20 1657
172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눈이 아침엔 좀 쌓이더니 지금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니고 우산을 써야 되는 것도 아니고 안 써야 ... 1 촌사람 2009.03.03 1657
171 큰티노님, 작은티노님, 깜직소피아님 축하드려요, ,성가신청2탄입니다,*^^* 오늘 큰티노님이신 촌사람 유스티노님, 작은티노님이신 유스티노님의 축일이라고하시네요 그리고 깜찍소피아님의 생일이기도하시다네요 그래서 성가신청2... 2 불량어린양 2009.06.01 1657
170 반갑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듯이 내 마음도 날마다 깨끗하게 씻어 진실이라는 거울에 비추어 보면 좋겠습니다. 집을 나설 때 머리를 빗고 옷매무새를 ... 2 Fr 떠돌이기사 2009.08.25 1657
169 목소리가 너무 좋으신 하늘향기님??!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향기님의 방송을 들으니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ㅋ 신청곡은요~ The With -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사제들 - 나의 들려주세요~ 1 홍쏭 2008.12.12 1656
168 씨제이 감자님께.... +. 그리스도 우리의 평화 오늘은 리디아 유치원차 기다리는데...왠지 모를 따뜻함이 ....... 향좋은 차한잔에..... 마음 따뜻해지듯..... 그런 따뜻함이 가득한 ... 1 델사 2008.12.15 1656
167 안나님 작지만 기쁜 내마음........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아멘 성모송 작지만 기쁜 내마음 긴 어둠의 터널을 나왔습니다 인생의 ... 1 하마요 2009.02.25 1656
166 이른 아침에... 찬미예수님~~ 이렇게 이른 아침에 방송 듣는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겨울잠을 자는 습관이 있어서요.. 겨울잠을 깨운 가별신부님의 목소리... 원망을 해야하나...... 1 Fr순례자티노 2009.01.07 1655
165 바람 부는 오늘은......................... 먼저 고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도 합니다 격동의 시대를 사시며 사회의 정의를 소리 치며 낮은자 되셨던 분 우리는 우리개인에게 뭔가를 알... 1 하마요 2009.02.18 1655
164 드디어~ 드디어 장장 아홉달간의 긴(?) 첫영성체 교리가 끝이나고.. 드디어 드디어.... 첫영성체를 했습니다 헬레나가 정근상 받았꾸요 헬레나 ㅎㅎ 전.. ㅋㅋㅋㅋㅋ 개근... 4 델사 2009.06.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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