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1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609
90 ^^ 항상 게으름 피우는 제가 오늘은 일어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지런한 유스티나로 오늘하루 출발합니다.. 히히... 이하루도 신청해요... ... 1 유스티나 2009.03.07 1608
89 놓고 싶지않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가을이 무르익어 이제는 돌아갈 길을 찾는듯 낙엽이 되어 떨어지고 있습니다. 어제만 해도 새빨갛던 단풍나무가 어느틈에 엉거주춤 겨울 문턱을 바라보며 낙엽으... 1 아리솔 2009.10.31 1608
88 미소가 묻어나는 선물/좋은 글/장미 해변 미소가 묻어 나는 선물/좋은 글 우리가 무언가에 싫증을 낸다는 것은 만족을 못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처음 가졌던 나름대로 소중한 느... 2 두레&요안나 2009.07.12 1607
87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607
86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회색빛 하늘에 습한 바람만 부는 날씨 입니다 =========================== 세월이란 강을 건너 헛... 3 촌사람 2009.06.25 1606
85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606
84 파머서스님^^ 저는 지금 새해 아침이랍니다... 오늘은 대축일미사라 ... 아침미사가 없어서 이 시간에 집에서 서스님 방송을 듣고 있어요... 미셸님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 깨... 1 비아 2009.01.02 1603
83 비아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경칩이라네요. 봄비가 올려는지 일기예보가 가동 되는 듯합니다 =============================== 단짝인 세 선... 1 촌사람 2009.03.05 1603
82 안녕하세요^^ 찬미 예수님^^ 문득이글이 생각나서 올립니다. .당신은 무엇이 좋아지고 있나요? ...음악 이 좋아질땐 누군가 그리운거래요... ...바다 가 좋아질땐 누군가 사랑... 1 베네딕도 2009.01.19 1602
81 성가 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리나입니다.. 우선 고우신 목소리로 방송을 해 주시는 바라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도 더운 하루였죠? 어제 보다는 덜 했지만... 방금 대화창... 1 은별 2009.08.14 1602
80 오늘은 꼭 위로받고 싶은 날입니다..들려주세요.. 주님의 사랑에 흠뻑 취해보고 싶은 외로운 .. 그리고 ...서글픈 요즘이라서... 저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듣고 싶습니다. 지친 마음에 생명의 말씀으로 .. 위로가 ... 2 매일 그리워 2009.10.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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