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수님은 하느님께 기도 하십니다
"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 내 아들로써
네가 세상을 구할 그리스도 이느냐 "
하신 물음을
십자가지고 올라가시는 골고타언덕에서
되 뇌이십니다
육체의 힘 빠짐과 땀의 수고함은
인간이 대신 짊머질수 있지만
세상의 그리스도는 왜 죽어야 하는지
예수님께서
하느님께 묻습니다
" 다, 이루었다 " 하시며 숨을 거두신 예수님.
세상의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뜻이며
" 네가 그리스도 이느냐 " 하신 물음은
" 믿고 받아 들이 겠느냐 " 하신
하느님께서 예수님께 하신
사랑의 숭고한 다짐 받으심 입니다
" 젊음의 날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 하여라 . " 코헬렛 12,
신청곡 있습니다
더 프레즌트... 프레즌트
성모송
이렇게 신청 합니다
신부님..
오늘은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은혜로운 시간임에는 틀림없는 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