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만나
차한잔 마셔본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
꿈과 비젼이 통하는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마음이 참 편한 사람
눈 한번 마주 보고
미소 지은적 없지만
닉 네임만 보아도
정감 가는 님이 있습니다.
비록 직접
만나본적 한번 없이도 ,
본 그이상으로
가슴을 설레게 토닥여 주는
그런
님이 계십니다.
기다려 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랑 하고 싶은
님이 십니다.
정다운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아침 햇살이
상수리 나뭇잎에 부대끼며
아스라히 쏟아지던
오늘 아침에 님을 생각 했습니다.
나도 님처럼 남들께
행복감을 퍼줄수있는 사람인지
행복을
주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돌아 보게 되는 하루 입니다.
이글을
읽는 당신은 본적 없어도
행복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 -
신청곡 있습니다~!
포도나무 찬미 선교단 - 자비 자체이신 주님
방송 감사합니다^^
가뭄에 단비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