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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63 안들님~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 찬미예수님~ 오늘이 11월 첫날임을 안들님의 방송을 통해 실감했습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서 아침이면 일어나기도 힘들고...훌쩍훌쩍~ 가벼운 비... 1 동경수산나 2011.11.01 5201
5562 주님의 사랑 하느님의 창조는 첫쨋날 부터 여섯째날까지 이어 집니다 너무나 공들이시고 온 뜻을 다해 지으십니다 창조의 마지막날, 하느님의 모상대로 우리 인간을 만드... 1 하마요 2011.10.30 4855
5561 신청곡요~~~~~ 안녕하세요^^ 힘든 일 속에 믿음으로 버팁니다. 창작가요제 대상곡인데 '무엇을 먹을까 염려말아라.......'여성분이 부른 곡인데 꼬옥 들려주세요~~~~ 수고... 1 하늘뿌리 2011.10.29 6034
5560 세방신부님! +찬미예수님! 금요일에 신부님 방송을...ㅎㅎ 좋은디유, 매일 그날이 그날이지만 그래두 주말은 좋아유. 오늘 신부님 방송이 무사히 진행되어주기를 기도합니... 서산댁 2011.10.28 5073
5559 행복, 불행은 당신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당신이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한 당신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행, 불행은 당신 안에서 만들어집니다. 그러므로 불행을 딴 사람의 탓으로 돌리거나 행... 1 향기엘리사벳 2011.10.27 4871
5558 태공 안들님~ 와~우~ 잉어를 잡으시구... 잉어는 용왕님의 아들(?)Or 딸(?) 인지 몰르는디... 용궁에서 사위루 모셔갈지도.. 인제 안들님 큰~일났다.ㅎㅎㅎ 그땐 뭐 어찌 ... 1 서산댁 2011.10.27 5016
5557 사소한 일 속에 숨겨진 사랑의 배려 최근 나는 이런 것을 깊이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의 손길은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온갖 사소한 일을 통해 움직입니다. "어쩌면 이렇게... 1 향기엘리사벳 2011.10.26 5301
5556 가을의 소피님! 소피님, 금요일에 만나던 소피님을 화요일에도 만나니 반가워유. 좀 늦긴햇지만 여기 따끈한 커피한잔으로 목을 축이시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계속 들려주셔유.... 1 서산댁 2011.10.26 5051
5555 정직한 빵 오늘은 작은 것에 충실해야한다는 신부님 강론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서울의 어떤 빵집. 제과점이 있는데 체인점 제과점이 아닌 직접 밀가루 반죽을 해서 ... 토토로베드로 2011.10.25 5493
5554 작은 감사 작은 감사 속에는 더 큰 감사를 만들어 내는 기적이 숨어 있다. 사람이 스스로 속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모든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지 않는... 믿음~~~♥ 2011.10.25 4990
5553 안녕하세효^^ 안녕하세요~~ 하마요님께서 신청방 가르쳐주셔서 ㅋㅋ 이용해봅니다~ 하고싶은말은 많은 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ㅋ 지금 사회복지를 공부하고있는... 1 빵시몽 2011.10.23 5027
5552 모기보다 못한 내 손바닥 처서 지나면 모기입도 삐뚤어진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요즘 난방이 잘되서 그런지 이상 기온 때문에 그런지 모기가 장난 아니에요. 며칠전 자고 일어 났더... 2 뮬란 2011.10.22 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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