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51 나랏말싸미... 우리나라 고유의 문자를 만들어주심에 선조들과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성가 청합니다.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쌔 ( 나랏말이 중... 1 이웃집베드로 2008.10.09 11259
150 따스함으로 가득한 이 곳이요 ^^ 하루에 하루를 더해가면서 세상은 살만한 곳이란 것을 알아갑니다 ... 조금은 세월 속에서 넉넉함도 배워갑니다 .. 그분이 주신 선물들(?)과 울고 웃으면서 저도 ... 1 비아 2008.10.09 9335
149 마음으로 드리는 커피... 커피 한잔 드세요 아무 것도 가지지 말고 가벼운 걸음으로 오세요 무거운 마음을 둘 곳이 없다면 가지고 오셔도 좋습니다 값비싼 차는 없지만 인생처럼 쓰디 쓴 ... 1 천사♡ 2008.10.09 8882
148 성가신청합니다 + 평화 오늘 처음 들어왔습니다. 가별 신부님이 방송을 하신다기에 들어왔는데 참 좋네요... 봉성체 후에 힘드실텐데.. 힘내시고요.. 리베라의 아베마리아를 듣고... 1 제니 2008.10.09 8645
147 여유갖기..... 이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모 그리 바쁜지 접속만 해놓고 방송도 잘 못 듣고 사람들과 얘기도 여유있게 나누지 못했네요...ㅠ.ㅠ 지난번 번개모임에서 가족같은 ... 2 미셸 2008.10.09 8862
146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살짝 성가신청 한번 해봅니다. ^^ 신청곡은요... 낙산중창단 - 흔들리는 나에게 Soul Mate - 영혼의 친구 깔릭스 - 너에게 그럼 계속 수고하세요~~ 2 다반 2008.10.09 9096
145 비아님......☆ "걱정마라.네 뒤에는 늘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의 증표로 어머니의 심장을 가져다달라는 여인의 요구에 한 남자가 어머니의 심장을 꺼내어 급하게 뛰어가다 그... 1 홍쏭 2008.10.09 7437
144 햇살이~ 햇살이 너무 곱습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횡재를 했습니다. 6시에 산입구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5시30분에 울린 알람시계소리에.. 고마네... 5분만에 묶여서 ... 1 델사 2008.10.09 9941
143 국화의 향기를 비아님과 헤드님과 다른모든님들께.. 아침에 잠시 걸은 도로에 심겨져있는 국화들,,, 햇살을 닮은 노란색,,,,,가을을닮은 자주색,,,,,, 향기는 비록 맡아보지못했지만 가을향기가 가득함을 상상하게 ... 1 검은머리앤 2008.10.09 8657
142 향기님~~~~~~~~~~~~~~~~~~~ 가을을 머물게 해주오 사랑을 그리는 가을은 수채화다. 누구를 만날까 누구를 그릴까 두근거리는 캔버스는 노랗게 물들이는 화가가 된다. 사색을 즐기는 가을은 ... 4 헤드비지스 2008.10.08 12426
141 오랜만에 성가 신청이요.. 정말 얼마만에 방송을 듣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성가 신청도 하구여... 오늘은 저에게 있어서 아픔과 기쁨을 함께 주었건 그런 단체에 대해서 얘기 할려구 ... 1 요하니 2008.10.08 9618
140 성가 신청합니다.... † 평화 주님, 찬미받으소서... 오늘도 수고해주시는 하늘향기님께 감사드리며,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도 주님안에서 기쁨의 시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신... 3 작은행복 2008.10.08 1041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