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반갑습니다. 오전에 다른 일이 많이 방송을 못 듣다 이제야 연결하니.. 구수한 신부님 음성이 들려와 많이 반갑네요. 곱디 고운 잎들이 하나 둘 떨어지는 가을입니다. 오랜만에 내리는 반가운 비가 하루종일 내리네요.*-* 좋은 음악 들을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 좋습니다. 멀리서 신부님 팬으로 기도로 함께하는 신자로서 이 방송이 더욱 사랑 받는 방송이 되고 많은 이들의 마음에 기쁨이 더하길 화살기도 쏠-께-요. 수고해 주시고 몇 곡 신청합니다. 까리따스수녀회--- 나 주님을 성바오로딸수녀회--- 이 슬픔을 팔아서 서리꽃 당신께 드리는 노래
살얼음이었다죠? 날씨가 꽤 쌀쌀한가봐요...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