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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etchbook5, 스케치북5
야근을 자주 하시나봐요...
먹고사는 것이.. 참... 맘대로.. 아무것도 못하게 한다 싶을때가 있지요...
그래도.. 힘내세요.... 우리들이 또 그분이 옆에 계시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