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 "행복을 주는 사람들" 행복을 주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 없던 사람도 어느 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 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 1 두레&요안나 2009.06.12 1618
114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과 평화의 마음 사랑의 열매 겸손하고 섬기는 마음. 자기 이익만 생각 아니하는 마음 소외를 주지 않고 덮어주고 감싸는 마음 시기 질투하지 아니하는 진리... 1 두레&요안나 2009.06.25 1618
113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618
112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617
111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인생은 연주하는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 1 두레&요안나 2009.06.09 1617
110 나쁜것은 짧게;,. 좋은것은 길게 - 나쁜것은 짧게 , 좋은것은 길게 - 어찌 화창한 날씨만 있을수 있나요 바람부는 날도 있는가 하면 비오는 날도 있고 견디기 힘든 태풍이 불어... 2 불량어린양 2009.06.17 1617
109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봄이 코앞에 와 있는 듯 한데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답니다 =======================. 무소유란 화두로 널리 알려지신 법정 스님... 1 촌사람 2010.03.09 1617
108 사람들은 인생을..... 사람들은 인생을 '망망대해의 바다에서 끝없는 항해를 하는 것이다' 라고 말을 하죠. 그러나 말로만 항해이지 현재의 인류 대부분은 몸소 헤엄을 쳐나가는 힘든 ... 1 말티나 2008.12.27 1616
107 천사님 늦게 성가 신청합니다. 찬미예수님! 천사님 방송 감사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포근합니다 며칠은 찬 바람에 가슴이 뻥 하고 뜷린듯 허전하고 공허한 마음같았는데 조금씩 조금씩 시간이 가... 1 촌사람 2009.02.22 1616
106 없어진 새집 - 도종환 없어진 새집 - 도종환 달도 없는 밤, 별마저 날이 흐려 보이지 않는 하늘은 어두운 장막의 바다입니다. 소쩍새 우는 소리가 밤바다 같은 하늘 위로 물결 소리처럼... 1 두레 2009.05.20 1616
105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 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 1 두레&요안나 2009.05.26 1616
104 안나님 신청곡이요 ^^ 오늘 모처럼 날이 맑고 좋습니다. 많이 무덥긴 하지만... 며칠 째 비만 내리다가 화창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아침부터 열심히 청소 하다가 잠시 점심 먹고 ... 1 마리안느 2009.07.2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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