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3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1625
102 어두움을 밝히는 빛은.... 촛불에 가까이 갑니다 제가 켜 놓은 촛불이지요 뒤돌으니..그림자가 무지 크더군요 다시 저 만치 갑니다 다른이에게 자리를 내어 줍니다 뒤의 어두움은 제가 막고... 1 하마요 2009.08.01 1625
101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보다 말이 어렵다(‘좋은 글’ 중에서) 글을 쓸 때는 그것이 오래 남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지만 말은 바로 사라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심하지 않게 됩니다. 그... 두레&요안나 2009.08.26 1625
100 안들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안들님 반갑습니다 봄이 코앞에 와 있는 듯 한데 오늘 또 눈이 많이 온답니다 =======================. 무소유란 화두로 널리 알려지신 법정 스님... 1 촌사람 2010.03.09 1625
99 즈갈님 안녕하세요 ^^* '어머니와 호빵 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저도 잠시 어머님 생각을 하니 눈물이 나네요. 저희 어머니 18번 곡 김연숙의 '숨어우는 바람소리. 그리고 김정식님 곡 ... 1 아리솔 2009.02.07 1624
98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상처가 난 부분을 아프냐고 어루만져 준다는 것이 그의 상처를 덧나게 하는 것이 있답니다. 때론 득이... 1 두레&요안나 2009.07.20 1624
97 어머니께 드리는 노래 중에서 -이해인 당신의 고통 속에 생명을 받아 이만큼 자라 온 날들을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 1 두레&요안나 2009.10.11 1624
96 신부님..오랫만에...이렇게 성가신청해요 오랫만에 집에서 뒹글거리면서 방송을 듣습니다. 아침방송을 집에서 듣는 느낌도 새롭네요 ^^ 매일 회사에서 몰래 이어폰으로 듣던 방송을 크게 들을수 있어서 행... 2 코이 2009.01.28 1623
95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 1 두레&요안나 2009.10.27 1623
94 사랑을 키우는 방법 주말에 그 동안 미뤄왔던 화분들 분갈이를 해주었습니다. 좁은 집이 불편했을 식물들을 꺼내서 몸단장을 해주고 넓은 집으로 이사시켜 주었습니다. 무럭무럭 잘 ... 1 마리안느 2009.03.03 1622
93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22
92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 2 두레&요안나 2009.05.28 1621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 474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 487 Next ›
/ 48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