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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 어떤 수도사/좋은 생각 어떤 수도자/좋은 생각 어떤 사람이 세상에 매인 끈을 끊으려고 가진 모든 것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주고 수도자 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 1 두레&요안나 2009.06.09 1578
30 참 아름다운 동행 마주보는 눈빛을 녹여 지치고 헐 벗은 영혼에 온기를 적셔주는 사랑입니다. 마음과 마음을 버무려서 비 바람이 쓸고 간 자리에도 꽃망울을 터트리는 사랑입니다. ... 1 도로테아 2009.06.09 1577
29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찬미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저녁 방송은 첨인듯 싶네요 ㅎㅎ 멀리 이국땅에서 고향의 설 기분은 안나시더라도 성가방 가족들과 함께 설 맞이 하시기 ... 1 촌사람 2009.01.24 1576
28 떠돌이 기사님~ 핑키천사님 생일 축하해 주세용~^^ 신부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오늘이 핑키천사님 생일이신가 봐용~~ 방송시간도 아니지만~~ 미리 축하해드리고 싶어서 그러는뎅~ 성가 예약해도... 3 로지 2009.07.13 1576
27 하늘 향기( 글라라 자매) 님 방송에 성가 신청합니다. + 찬미 예수님. 주님께서 새롭게 주신 오늘 하루입니다. 이렇게 은총으로 새로운 하루를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미 드립니다. 또한, 그에 더해서 이 아침에 아주 ... 2 가별 2009.09.18 1575
26 듣고 싶어요~ 사연은 생략하고, 노래 듣고 싶어요. <전능하신 주하느님> 유영석(푸른하늘)의 <겨울바다> 들려 주세요~ 1 모카 2008.12.11 1573
25 이 귀한 입으로 10가지 말만 1. 이 귀한 입으로 희망을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2.이 귀한 입으로 용기를 주는 말만 하겠습니다. 3. 이 귀한 입으로 사랑의 말만 하겠습니다. 4. 이 귀한 입... 2 도로테아 2009.06.23 1571
24 침은 저절로 마르니(‘좋은 생각’ 중에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이유는 제가 발때문에 비오는날 창문을 닫을래다가 그만 쿵 하고 뒤로 넘어져 버렸어요,,, 결국 어제 엄마 이끌림으로 어떻... 1 두레&요안나 2009.09.22 1571
23 디스크 조각 모음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목소리 듣습니다. 방송 수고하시구요 다시 추워 진다네요. 감기들 조심하소서. ===================================== 저... 1 촌사람 2008.12.29 1567
22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꿈을 가진이가 더 아름답다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 두레&요안나 2009.06.25 1567
21 메리크리스마스~ 오랜만에 와서 함께 하게되었네요.. 잠시 뒤를 돌아다 보니.. 앞만보며 달려온 한해가 많이 아쉽네요. 누군가에게 기쁨을 주었나. 아님 누군가를 슬프게 하였나. ... 2 소피아 2008.12.21 1565
20 참으로 오랜만에 들어온 성가방~!!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처음 인사드리네요.... 올봄 처음 성가방을 알게되어 듣다가.... 약 5개월만에 다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뭘 했는지... 이... 1 천국의백합 2009.12.13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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