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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35 어두운 밤 비가 한 없이 내립니다. 찬미 예수님! 즈갈님 하루종일 방송 하시는거 아닌지. 힘드실텐데... ======================================== 밤은 깊어 가는데 창문 밖으로 비가 오는 모습을... 1 촌사람 2009.07.11 1657
5634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분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노는 마치 영... 2 불량어린양 2009.08.13 1657
5633 푸근한 추수감사절 아침을 맞으며... 안드레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연휴가 시작되는 느긋한 아침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잠이 일찍 깨버렸어요. 아깝다 아깝다 하면서 뒤척이다가 이리로 들어... 2 아리솔 2009.11.26 1657
5632 봄이 오는 소리......................... 새해가 시작된지 벌써 두 달이 됬어요!!!!!!!!!! 오늘은 기다리던 입춘...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요 겨울은..짊어저야할 옷이 많아 왠지 ..이제는 싫어 젔어요 바... 1 하마요 2009.02.04 1658
5631 cj 미쉘님.^^* 처음 신청 합니다. 미쉘님 방송을 들을수 있는 시간이 제겐 항상 여기 시간으로 아침 7시 부터라서 항상 출근 준비를 하면서 성가를 듣곤 하죠. 오늘 아침은 조금... 1 아리솔 2009.02.12 1658
5630 신청 합니다 신부님 안녕하세요 처음 가입인사 올린 조카에게 물었습니다 좋아하는 생활성가 말해보라구요 김정식님의 "호수" 라고했어요 오늘조카 라는 그 이름 축하하면서 ... 1 오늘 2009.02.24 1658
5629 부부는 아름답다.. 찬미예수님! 서스님 릴레이 방송 감사합니다. 두 분 방송 그림이 됩니다.. 진짜로 ㅎㅎ 오늘 빈첸시오 활동하시는 회원게서 급하게 연락이 왔습니다. ... 2 촌사람 2009.02.24 1658
5628 안나님 방송 감사히 듣습니다. 찬미 예수님! 안나님 방송 감사합니다 6월이 가고 있습니다. 꽃씨를 머금었던 어떤 꿈하나가 대지에 떨어지더니 싹을 피우고 꽃이 됩니다 대지는... 1 촌사람 2009.06.17 1658
5627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이곳은 장마가 시작되어서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 인간처럼 능력이 ... 1 촌사람 2009.06.30 1658
5626 사랑과 진실중에서 (감동적인 글 퍼옴) "잠시나마 나를 아껴주고 보살펴 준것만도 감사하고 있어. 왜냐면 완전한 사랑은 처음부터 원래 불가능해 보이니까.. 이제부터가 시작이야. 이것도 저것도 할 수 ... 1 스테파노a 2009.11.20 1658
5625 새로운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며.. 김수환 추기경님 글 중에 이런 대목을 읽은것이 기억납니다. 꽃이랑 보고 싶은 사람을 볼 수 있는 눈 아기의 옹알거림과 자연의 모든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귀 사... 1 ♤이수아안나 2009.01.28 1659
5624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신부님^^ 성가신청합니다... re-feel ............................The present from the sky 사랑의날개........................................... 1 지존스마일 2009.07.0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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