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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55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우리에게 힘이 되는 글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
1
두레&요안나
2009.10.27
1608
5754
또 끄적입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오늘 이래저래 깨지는 하루 였습니다. 괜히 마음도 심란하고 다른 때보다 마음이 가지런해지지 못한 하루가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너무 심란해서 울며 기도 하고 ...
1
Br.星のAndreia
2010.02.24
1609
5753
핑키천사님 안녕하세요 ^^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옥중편지 올립니다 ^^
공경하올 주교님께 우리가 주교님을 떠나온 다음에 서울에서 일어난 일은 주교님께서 자세히 아실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여행준비를 마친후 닻을 ...
1
스테파노a
2009.07.05
1610
5752
방송 감사 드립니다
찬미예수님! 신부님 방송 감사합니다 다시 목소리 듣게 되서 또한 감사하구요.ㅎㅎ 텁텁하고 구수한 목소리 잊을뻔 했습니다. =================================...
1
촌사람
2008.11.27
1611
5751
^^
항상 게으름 피우는 제가 오늘은 일어나 청소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부지런한 유스티나로 오늘하루 출발합니다.. 히히... 이하루도 신청해요... ...
1
유스티나
2009.03.07
1611
5750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비가 오려는지 회색빛 하늘에 습한 바람만 부는 날씨 입니다 =========================== 세월이란 강을 건너 헛...
3
촌사람
2009.06.25
1611
5749
점심 시간
ㅈ 씨;; 점심 드셨습니까 ㅇ 씨;;에..먹었습니다 ㅈ 씨<다가서서>점심 드셨어요 ㅇ 씨;; 10킬로 부른것 같아 ㅈ 씨;; 그럼 10킬로를 드셨어요< 들어.드셔> ㅇ 씨;...
2
하마요
2009.11.10
1611
5748
새해 소망....
그대 저에게 새해 소망이 뭐냐 묻는다면 그대 행복해지는 것이라 하지요 그대 저에게 새해 무엇을 빌었느냐 묻는다면 그대 건강을 위해 기도 했다 하지요 삶의 ...
1
♤이수아안나
2009.01.03
1612
5747
좋은 사람이고 싶습니다.
아주 오래 전 우연한 기회에 만났고, 지금까지 저의 마음 속에 함께하고 또 함께 하고픈 "좋은사람"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읽고 읽을 수록 꼭 그 글과 같...
1
풍.경. (엘리지오)
2009.03.12
1612
5746
신청요..
사순 시기가 되면 이 노래 한 번씩 듣고 싶더군요..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부탁드립니다.
1
마리엠마
2009.03.27
1614
5745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오늘꽃은 바로 당신입니다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아무렇게나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
2
두레&요안나
2009.05.28
1614
5744
가벼운 꿈을 갖고 싶어요.
어느틈에 세월은 흐르고 흘러서 '꽃다운 나이' 를 벗어났어요. 제가. 하지만, 꿈은 아직도 저를 젊음에 머물게 합니다. 이제, 삶을 무거운 짐이라 여기지 말고 가...
2
아리솔
2009.06.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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