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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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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늘 여기 글쓰면 하는말... 오랜만이죠??? ㅎㅎㅎ 팀옮기고 나서 쬐끔 많이 바빠졌네요...흑 (그래도 방송은 항상,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어요~) 앤님 ...
2
다반
2009.08.13
2456
2454
비아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찬미 예수님! 비아님 방송 감사합니다. 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렸습니다. 저희 고장은 큰 피해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비가 그치고 나니, 산에 녹음이 더 ...
3
촌사람
2009.08.13
2791
2453
비아님 성가 신청합니다. 오늘은 제가 처음으로 생활성가를 접할때 들었던 "고백"이란 곡을 신청합니다.
+ 주님의 평화가 방송해 주시는 비아님과, 비아님 가정, 그리고 현재 방송을 듣는 모든 교우님들과 함께 하시길.. 비아님, 큰 따님 이사 준비는 다 마치셨나요? ...
3
가별
2009.08.13
2327
2452
비아님 좋은 방송 감사드려요.
비아님, 어제까지는 비가 많이 많이 내려서 햇빛을 볼 수가 없었는데 오늘은 햇빛이 쩅쩅해서 정말 여름을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네요.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머...
2
코이
2009.08.13
2394
2451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영혼의 암세포인 분노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 속에서 어려움에 부딪힐 때마다 분노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분노는 마치 영...
2
불량어린양
2009.08.13
2430
2450
"행복이 자라는 나무/좋은 글
행복이 자라는 나무/좋은 글 나무가 자라기위해서 매일 물과 햇빛이 필요하듯이 행복이 자라기 위해서는 아주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
2
두레&요안나
2009.08.12
2807
2449
비 내리는 창가에.....
사람들은 보통 10전후에 잠자리에 들지요 이 늦은 시간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즉흥 적으로 글쓰고 듣고 성가 듣고 대화하고.... 세상 듣고 싶지않은...
1
하마요
2009.08.12
2285
2448
서스 안젤로님 방송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안젤로님 방송 감사드립니다. 여기는 천둥번개에 폭우가 내립니다. 번개 치면 인터넷이 나가버리기도 하네요. 이웃나라처럼 비 피해 ...
1
촌사람
2009.08.11
2429
2447
느낌이 있는 글
꼬마의 걱정 남자 아이가 친구에게 말 했다 "" 아빠는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엄마는 날마다 설거지하고 다리미질하고 나를 씻기고 돌보아 주면서 하루를 다 보...
1
하마요
2009.08.11
2329
2446
글라라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
어른이 무리하지 말라면 무리하지 말아야지 말야 ㅋㅋㅋ 미안한 마음도 이해하지만 제대로된 하늘향기 냄새를 맡으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저도 요즘 컨디션이 왔...
1
핑키천사
2009.08.11
2765
2445
향기......
하늘에서 향기가 내려 옵니다 향기는 빛 입니다... 그 증거가 일곱빛깔 무지개이죠 우리는 저 마다 제 색깔을 가지고 살지요 그 색깔들이 모이면 눈으로는 볼수없...
1
하마요
2009.08.11
3183
2444
향기님~~~~~~~~~~~~~~~~~~~~~~~~~~~~~~~~~~~~~~
오늘 하마터면 너무 슬픈 날이 될 뻔 했는데 주님이 보호하사 기쁜 날이 되었지요. 짐만 되는 교통카드가 있어서 마침 버스정류장의 자그마한 가게에서 티머니 광...
2
헤드비지스
2009.08.11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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