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1 신부님..저도 신청해요.. 저는 회사에서 이렇게 프로젝트 방에서 몰래 사연쓰고 있습니다. 오늘 날씨가 좋아서 기분이 참 좋네요. 주님께서 선물해주신 좋은 날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으... 1 코이 2008.10.28 6118
270 엉아가신부님~~~~~~~~~~~~~~~~~~~~~~~~~~~~~ 지금 학교입니다. 홈페이지는 열렸는데 음악은 안 나옵니다. 음악도 못 듣고 대화도 못하지만 함께 한다는것이 참 좋습니다. 이곳 날씨는 갑자기 추워져서 손을 ... 2 헤드비지스 2008.10.28 6892
269 성가 신청합니당~ 정오를 알리는 기쁜소리~ 배에서 꼬르륵.. 꼬르륵 거리네요.. 옆에 있는 분도 들었겠지만.. 시치미 뚝떼고.. 점심먹을 시간만 기다리고 있답니다~ㅋ 성가 주님 계... 1 당신뜻데로 2008.10.28 5910
268 안녕하세요~~ 엉아가 신부님~*^^* 기분 좋은 정오입니다~ 그분께로 한걸음씩~~ 신나는 성가가 나와 들어왔습니다~~ 하하~ 아주 오래전에 중고등부 교리교사할 때 신부님과 교리교사가 모두 나와 율... 1 로지 2008.10.28 6113
267 하늘이~ 하늘이~ 하늘이 눈부시게 빛납니다. 우째 저렇게 파랄수있는지............ 물감을 풀어도 저렇게 청명하진 못할거 같습니다. 그 하늘보면서 정신을 쫌 빼놓고 살았더랬습... 1 델사 2008.10.28 5734
266 향기님~~~~~~~~~~~~~~~~~~~~~~~~~~~~~~~~~ 오늘 이상하게 대화창이 열리지 않습니다. 답답하지만 음악이라도 들을 수 있으니 그래도 행복한거야 하면서 제가 저를 위로하고 있습니다. 지난 번에도 이런 일... 2 헤드비지스 2008.10.27 8846
265 오랜만에 듣는 하늘향기님 목소리.. 찬미예수님~~ 오랜만에 듣는 하늘향기님 목소리.. 넘 반갑네요.. 근데 피곤함이 잔뜩 묻어있는 느낌... 하늘향기님을 피곤하게 하는 일정들이 빨리 끝나길.. 신청... 1 순례자티노 2008.10.27 6470
264 방송은 듣지 못하지만.... 아직까지 일을 하고 있어서요 방송은 듣지 못하지만 ^^ 오늘도 얼른 끝내고 집에 가서 방송 듣고 싶네요 ^^ 신청합니다. " 사랑한다는 말은 ..." 찬 바람 부는 ... 1 고슴도치 2008.10.27 5537
263 오늘 하루를 반성해 봅니다.. 인내의 영이신 성령님! 저희의 나약한 마음에 지치지 마소서. 변화의 영이신 성령님! 저희의 변화없는 마음에 지치지 마시고 새롭게 변화되는 은총을 허락하소서.... 1 맹물기차 2008.10.27 5476
262 목소리가 너무 예쁘신 하늘향기님~~☆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사랑으로 가득차고 나야지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순수한 사랑을 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사랑하는 훈련을 해야... 1 홍쏭 2008.10.27 5044
261 실없이 웃어라!!!???!! 저는 잘 웃지 못합니다. 이세상 뭐 웃을 일도 없지만(^^;;) 어릴때 부터 그랬습니다,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오죽하면 초등학교때 합창반 선생님께서 - 이 녀석... 4 뮬란 2008.10.27 5617
260 행복한 마음으로 오늘을...^^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다에 사는 수많은 물고기 가운데 유독 상어만 부레가 없다. 부레가 없으면 물고기는 가라앉기 때문에 잠시라도 멈추면 죽게 된다. 그래서 ... 2 천사♡ 2008.10.27 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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