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9 꼬르르!~~~~~~~~~` 어제 고해소에서 당황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배에서 갑자기 들리는 꼬르르~~~~~~~~하는 배고픔을 알리는소리 ^^;;;; 그리고 미사중에 연속으로 들리는 소리,,, ... 1 검은머리앤 2008.10.27 6466
258 찬미예수님~ 세례받은지 얼마 안되어서 잘모르는데요... 청년미사때..자비송..대영광송..평화의인사.... 김소연크리스티나...작곡으로 되어있는데.. 어디가면 다운받을 수 있... 3 핑크 2008.10.26 6400
257 핑키천사님~ ~^^* 신청곡 부탁해용~*^^* 밖에서 방송 잘 듣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God will make a way 1 로지 2008.10.26 5180
256 연어를 굽다가... 연어가 산으로.. 찬미예수님! 방송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은 더 추워진답니다. 감기들 조심하시구요. ------------------------------------ 오늘 미사후에 신부님 고향이신 양양 ... 1 촌사람 2008.10.26 4990
255 그밖의 사람들 가난한 이와 병든이 감옥에 갇인 이를 위해 기도하라고 성교회의 높은 강단에서도 거루하게 깨우쳐온 수십 년이니 넉넉히 동서남북에 퍼지고 하늘에도 상달되었겠... 2 비오 2008.10.26 6061
254 어느 맘을 알아줄까....? 사람이 타인에게 자신을 드러내 보일수 있는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하나를 보여줘도 그 하나만은 진실이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 1 뮬란 2008.10.26 5462
253 어떤 짐승처럼.. 신청곡만 딸랑 딸랑~~ 바라님.. 늦게까지 피곤하실텐데... 수고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함께 있는 분들이 있으니 좋잖아요. 함께 한다는 건 얼마나 힘이 되는 건지... 아시죠? ㅎㅎㅎ 아... 1 Fr. 엉OL가♥♪~™ 2008.10.26 5287
252 어제 밤 .... 집에 돌아오던 길에 기도를 했다 ...... 어제 밤 .... 집에 돌아오던 길에 기도를 했다 ...... 제발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 .... 다시 만나서 ... 다시 사랑할 수 없어도 좋으니 ... 무엇이 ... 1 고슴도치 2008.10.25 5702
251 사랑.. 그 따뜻함 음식점 출입문이 열리더니 여자 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들어왔다. 영철이 주문을 받기 위해 아이들 쪽으로 갔을 때 큰아이가 말했다. “자장면 두 개 주세요.” “... 2 참새즈갈 2008.10.25 5690
250 바라님.......오랫만에 성가신청해보아요.. 배우자를 위한 기도 하느님 어느 곳엔가 있을 하느님께서 정해주신 제 운명의 그 사람을 지켜주소서 그 사람이 하고자 하는 일이 힘겨워도 극복할 수 있는 힘을... 1 코이 2008.10.25 5681
249 바라님~~~ 바라님 정말 오랜만에 소리를 듣네요 ... 습관이 참 무서워요 ... 바라님의 씩씩한 목소리를 못들으니 뭔가 여기가 빈 듯 해요 ... 그만큼 바라님의 자리가 크다... 2 비아 2008.10.25 6146
248 마음이.... 요즈음...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드네요 .............. 혼자만 이래서 ........... 외롭고 지치네요 ............. 주여임하소서 (가톨릭성가 151번 ) 신청합니... 2 고슴도치 2008.10.25 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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