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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647 친구야.,.,.,.,.,Part 1.... 친구야 집에서는 그냥 일상을 살어, 아이가 세상에서 알아 가도록 말이야! 내 부모는 효성이 큰분들이야 하고 느끼면 되. 왜 이러저러 한것이 큰... 1 하마요 2015.01.22 5816
5646 마음의 나눔 " 정처 없이 기다림" 이란 얼마나 가슴 시린 말인가 우리는 기다림이 좋다 다시 오신다는 약속을 듣고 산다   남자가 아내 없이,,. 여자... 1 하마요 2015.01.15 6684
5645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수첩에 깨알같이 적었던 계획들은 점점 줄어들고.... 기억해야 할 경조사만 덩그... 1 사비나♫ 2015.01.12 6204
5644 천천히의 아름다움 절대,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절대, 급하게 말 하지 마세요 절대,  급하게 행동하지 마세요   급한 생각은 진리 를 거스르며 급한 말은  사... 1 하마요 2015.01.08 6479
5643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새해에도 평안하신지요? 성탄 8부부터 1월 내내 바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10일날 부제서품식 있고요. 11일에는 가톨릭 교리신학원 연수 있고 24일~25일에... 1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5.01.05 5812
5642 세상에 꽃 이 있고.,., 세상에 꽃이 있고 가을 오색의 단풍이 있고 그 추운 겨울에 눈이 있는 것은 아름다운 볼거리가 있기에 삶을 이쁘게 살라 함이요 그래야 이쁨... 1 하마요 2015.01.03 6118
5641 야누쓰님, 새해에는... 야누쓰님!  늦게 집에 오자마자 방송하느라 참 수고하십니다. 바쁘게 사는게 참으로 보기좋습니다. 잘생긴 아들도 또생기고, 작년은 참 축하할 해인듯합니... 1 서산댁언니 2015.01.01 5998
5640 대낮에 흐르는 은하수. 하늘 높은 곳에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들에게 평화! 성탄 카드 드리는 마음으로 오늘 글을 남겨봅니다. 사랑으로 우리 ... 1 바다의 별 Bernardus 修士 2014.12.23 6566
5639 안나님~ +찬미예수님! 흰눈이 폴폴 날리더니 이제는 그쳤나봐요. 옷을 몇겹을 입었는지 뚱뚱보가 되어 뒤뚱뒤뚱 넘어지지 않으려고 온몸에 힘을 주며 걸어서 출근하... 1 사비나♫ 2014.12.22 6368
5638 신청합니다 그 큰빛 주님되어 2부 혹은 4부 악보를 구합니다. 1 빈배 2014.12.13 5970
5637 사랑의 눈으로 보면 이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너를 위해서 내가 작아지고 너를 위해서 내가 가난해지고 너를 위해서 내가 양보한다 너를 위해서 내가 눈을 아래로 하고 너를 위해서 내가 고개... 1 하마요 2014.12.13 6092
5636 야누쓰님, 신청곡 있습니다. 야누쓰님! 변함없는 방송감사합니다. 그리고 콩콩이도 축하드립니다. 몆시간전에 집에 도착하니, 머리가 어질어질합니다. 차분한 노래 두곡쯤 부탁드립니... 2 서산댁언니 2014.12.09 6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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