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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7 성가신청 †찬미예수님 ^^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어요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하늘향기님 방송에는 처음으로 글을 남기게 되네요 감사히 잘 들을께요 ^^ 오늘은 좀... 1 까투리 2008.10.15 11053
186 하늘향기님... 하늘향기님 저번 주 방송에 사랑 이야기 하셨죠? 제가 좋아하는 사람 있다고 하니까.. 저보러 고백하라고 하셨던 말씀 기억하세요~~? 결국 술마시고 사람들한테 ... 2 코이 2008.10.15 10010
185 봉사자 ? 봉사자 ! 요즘 본당에서 봉사하다 보면 겸손하고 간직하기 보다 예수님을 전한답시고 자기 자랑을 하는 봉사자들을 보게 됩니다. 물론 저 역시도 봉사하다 보니 이게 인간... 1 실비행복이 2008.10.15 9692
184 여보, 당신... 여보, 당신... 여보(如寶)는 같을 如(여)자와 보배 보(寶)이며 보배와 같이 소중하고 귀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랍니다. 그리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 1 이웃집베드로 2008.10.15 10483
183 성가 신청 합니다 ^^ 아침에 눈을 떠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임호인 아침에 눈을 떠 생각나는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주말에 만날 사람이 있는 사람은 행... 2 하늘향기 2008.10.15 10609
182 편식(?)하게 만든 성가... 찬미예수님.. 이른 아침 방송해주시는 가별신부님.. 그리고 성가방을 지켜주시는 성가방가족여러분.. 반가움과 사랑을 담아 인사드려요... 지난 월요일 처음 들었... 순례자티노 2008.10.15 8667
181 가별신부님~~~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가끔은 보지 않는 것도 필요합니다. 우리 어머니가 시각을 잃었을 때 한 가지 좋은 점은 손님... 1 비아 2008.10.15 10283
180 성가 신청 드립니다. ^^ + 찬미 예수님. 안녕하세요, 비아님? 제가 드디어 성서 쓰기 197일만에 완료 하였습니다. 그동안 가톨릭생활성가를 열심히 들으며 성서를 쓴 덕분에, 성서를 쓰기... 2 프란치스코 2008.10.15 10880
179 비아님. 오늘 책방을 정리하다 보니 이런 편지가 나오네요. 제가 남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가을이라 괜히 센치(?)해져서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여기에 옯깁니다. + 영원... 2 헤드비지스 2008.10.14 9360
178 은행을 털려고 합니다.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본당내 은행잎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농익어 떨어지는 은행들이 하나 둘 늘어갑니다. 이번 주에 은행 털자고 하... 1 촌사람 2008.10.14 10518
177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신청곡만 올립니다. 하나되어 걷게 하소서. 아름다운 길 아름다운 세상 1 순례자티노 2008.10.14 9878
176 성가몇곡 신청합니다요~ 이와 같은때엔 당신을 향한 노래 내손을 주께 높이 듭니다 내 생애의 모든것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따쓰한 남쪽 나라에서 사시는 신부님 부럽사옵나이다 덜덜덜... 1 안드레아 2008.10.14 8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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