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CCM 생활성가 방송국--성가신청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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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	오늘 정말 듣고싶었던 곡 신청해요~~ 전주교구 아름다운 사제들 이 부르신 나에게 오너라 곡이 오늘따라 무척 듣고싶네요 꼬~옥 들려주세요 ^.^	코이	2008.10.06	7965
126	갑자기.. 짝지가 그리워집니다 하늘향기님의 친구 관면혼배 이야기를 들으면서 반지를 교환하는 예식을 말씀해주실때.. 저도 모르게 가슴떨림이 다시 되살아 났어요.. 저는 2006년 11월 11일 11...	쎄실별아	2008.10.06	8102
125	행복한 하루였나요? 사랑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미워하는 사람을 만들지 마라 사랑하는 사람은 자주 못만나서 마음 아프고 미워하는 사람은 자주 만나게 되니 마음 아프다 <법구경>...	캡틴퓨쳐	2008.10.06	8759
124	하늘향기님~ 물이 흐르지 않으면 썩듯이 사랑도 흐르지 않으면 썩게 됩니다. 사랑은 흐를 때 의미가 더욱 커집니다. 사랑을 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가슴에도 그 사랑이 ...	홍쏭	2008.10.06	8127
123	오늘은 신청곡 ^^ 오늘은 향기님 목소리가 영 좋지 않네요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그래도 수 만 명에 달하는 청취자를 위하여 오늘도 마이크를 잡아주신 하늘 향기님의 멋진 방송을 ... 1	고슴도치	2008.10.06	7881
122	희망찬 아침입니다!~ 의심과 미움을 버리라 우리 마음이 의심과 악의로 가득 찼을 때는 남들이 우리를 달갑지 않게 여긴다는 것이 느껴진다. 그런 부정적인 느낌은 우리의 대인관계에 ... 1	♥cj황후바라♥	2008.10.06	11573
121	비아님~~~~~~~~~~~~ 요즘 제가 참 힘드네요. 산다는것이 참 ~~~~ 그래도 남은 자들은 먼저 간 사람 대신해서 열심히 더 잘 살아야죠. 신청곡은 동방현주의 사명, 과일가게 틀어주세요. 1	헤드비지스	2008.10.06	10337
120	이 화창한 가을에 비아님께 선물을,,, 화창한 가을에 비아님께 선물을 드립니다, 성가신청선물을 모든님들 주님의 평화안에서 행복하소서 비아님도 평온한 밤되소서, 좋은 꿈 꾸시구요 늘함께 - 로사리... 1	검은머리앤	2008.10.06	10536
119	어느새 ..가을 찬미예수님! 방송 잘 듣습니다. 어제는 천고마비 (天高馬肥)..가 아니라 천고마비 (千苦痲憊)..가 되었다 .ㅎㅎㅎ ㅎㅎ 어제 본당에서 이벽성조 묘지까지 도보 순... 1	촌사람	2008.10.06	8659
118	찾은것과 잃은것 찬미예수님~ 월요일이 시작 됩니다 연휴를 보낸 분도 계시고 바쁜일을 하신분도 계시겠지요 저도 참 우여곡절이 많은 이삼일 이었습니다 대부분 쉬는 휴일 개천절... 2	안드레아	2008.10.06	8837
117	시간이 정말 빠르네요~ 이제 대화방에서 성가 신청하면 안 들려 주신다길래... 게시판에 글 올려요 주일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가 버렸네요 뭐 한일도 없이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다니... 1	캡틴퓨쳐	2008.10.05	9978
116	핑키천사님~ 성가신청합니다~^^* 안녕하세요~ 핑키천사님~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 수 가 있어야지요~^^;; 오늘도 방송 잘 듣고 있답니다~ 작년부터 지휘를 다시 하고 싶다고 생각을 하면서~... 1	로지	2008.10.05	8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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